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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회 수원시의회(임시회) 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수원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2월 24일 (화) 14시 00분


  1. 의사일정(제1차 회의)
  2.   1.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의 건
  3.   2.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 상정된 안건
  2.   1.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의 건
  3.   2.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4시 00분 개의)

○ 위원장 윤경선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98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윤경선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수원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를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의 취지에 맞게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 및 자질과 주요 현안사업에 관한 정책 소견 등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오늘 인사청문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진행에 앞서 오늘 인사청문회의 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뒤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을 진행하고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문결과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를 거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의 건 
  
○ 위원장 윤경선 : 의사일정 제1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또는 날인하시어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곽도용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선서!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2월 24일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위원장 윤경선 : 이어서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 후보자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곽도용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눠드린 걸로 갈음하고요, 저는 지난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우리 수원시에서 참으로 고맙다, 감사하다 그리고 행복했다로 마무리 즈음에 그런 마음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가지고 있던 차에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응하게 되었고요, 이런 애정의 마음,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우리 수원문화재단의 어떤 미션과 비전은 저는 간략히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원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의 원활한 활성화 그리고 문화생태계 구축이 그 첫 번째이고요, 두 번째는 K-컬처 시대에 부합하는 문화예술축제를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서 이것을 우리 문화관광의 글로벌 도시로서 우리 미래의 지역산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우리 수원시의 정책지도와 발 맞춰서 또 우리 시민의 대변인이신 위원님들의 고견을 귀담아듣는 일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이 점에서 노력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한데 이런 현장의 목소리에 있어서 지역예술가들 그리고 축제, 행사 전문가들과 원활한 소통과 신뢰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일을 하고자 하면 우리 재단 식구들과 같이 해야 되는데 우리 재단 식구들의 역량 제고 그리고 경영의 효율화를 위해서 꼼꼼히, 면밀히 살피면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한 경영자가 아니라 책임의 리더 그다음에 신뢰의 리더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 수원시가 문화의 도시를 넘어서 관광의 도시로 또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서 발돋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경선 : 곽도용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별 질의 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7분 이내의 시간이 부여될 것이며 추가 질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위원장에게 사전승인을 받은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곽도용 후보자께서는 질의답변 중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에 대하여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명백할 경우 비공개 질의답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철 위원 : 오세철 위원입니다. 
  먼저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35년간 지금 공직에 몸 담음에 있어서 수원문화재단 업무를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계시리라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 2025년도 7월 보도에 따르면 수원화성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이 바이러스에 오염이 돼서 주차요금이 약 960만 원이 누락되고 360여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합니다. 
  그 이후 환수조치가 됐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사안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알고 있습니다. 
오세철 위원 : 문화재단의 이러한 처분에 대해서 직원들 지금 두 분 정도를 경고조치 정도 하신 것 같아요. 
  후보자님께서 만약에 이렇게 처분에 대해서 내린 이런 조치가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똑같은 유사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처를 하실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일단은 우리 직원들의 아마 어떤 업무의 어떤 소홀함이 없었나를 살펴봤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 경각심 차원에서 주의를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외부에서 볼 때 단순히 직원들한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표 또 간부들이 이런 사항을 더 세심히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을 더 한번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재단을 넘어서 이와 연결되어 있는 위탁업체에 대해서 그분들의 실수가 있지 않았나 그런 것을 살펴보고 만약 그렇다면 그런 것을 차후에 다시 계약하는 데 있어서 면밀히 살펴봐야 된다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세철 위원 : 본 위원도 해당 기사에서 실무자, 책임자만 책임을 지게 하고 사건이 마무리되는 거 아닌가 그런 느낌을 받았고요, 기사 말미에는 결국 일 많이 하는 직원만 징계 받는 것 아니냐, 직원들만. 그런 시민 의견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 시민들께서는 결국 힘 없는 하위직 직원만 책임을 떠안고 정작 관리책임을 져야 할 간부들은 사건에서 빗겨나갔다라는 인식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처리방식은 우리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직원들 위주의 어떤 책임성이 주어졌다라고 하는 것은 제가 대표가 되면 그런 인식은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원들이 책임질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직원들한테 책임은 묻되 그들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사기진작 부분도 같이 고려해야 되고 그것이 당사자뿐만 아니라 재단 직원들 전체에 대해서도 좀 더 긍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세철 위원 : 본 위원은 후보님께서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방금 전과 말씀하신 대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그리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재단을 만들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후보자께서는 30년 이상 수원시 공직자로서 근무를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조직문화, 공공기관의 문책 중심 사고처리에 경직된 분위기에 익숙하실 것 같은데 위에, 방금 전에 말씀주신 것을 실천할 수 있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일반적으로 공직자 출신들은 그렇게 좀 경직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원들과의 소통 또 직원들과의 신뢰, 직원들의 믿음에 대해서 다른 누구보다도 열심히 그 부분에선 수행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단 대표로 가게 되면 우리 재단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직장에서, 좋은 분위기에서 같이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그런 근무 여건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오세철 위원 : 끝으로 앞으로 우리 후보님께서 대표이사가 임명되신다면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그리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배지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지환 위원 : 매탄동 출신 배지환 위원입니다. 
  곽도용 후보자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니까 굉장히 인상 깊은 구절이 있습니다.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 보다 누가 참여하고 무엇이 남는가를 먼저 묻는 일이 인식에 생기셨고 문화관광체육국장님도 하셨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이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가장 핵심적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빨리 알아채고 인식을 가져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예산이 계속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평가를 할 때 대부분 새로운 사업을 얼마나, 신규사업을 하느냐 그리고 발굴해 내느냐에만 매몰되어 있다 보니까 그동안에 있는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평가가 좀 절하되는 분위기가 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원도 늘어나지 않고 예산도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끊임없이 신사업 발굴만 공무원들에게 요구가 되고 문화재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왜냐하면 결국에 문화예술과라든가 관광과에서 요청하는 새로운 사업을 실행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아마 그래서 문화재단은 시청과 그리고 시정과 함께 하는, 정책 방향을 같이 하는 거라고 쓰신 것 같은데 제가 묻고 싶은 부분은 그런 겁니다. 
  행감 때도 몇 번 말씀드려서 이미 다 인지하고 계실 텐데 최근에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문화영역에도 이거에 대한 다양한 지금 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 제작과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예술행사가 되고 있고 실제로 문화재단에서도 AI 대응을 하기 위해서 미디어센터에서 AI 미디어 콘텐츠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지금 문화재단에서 공동체 라디오 관련해서 계속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비판점이 계속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참여하시는 분만 참여하는 게 있고 그리고 실제로 그것에 대한 확산성이나 이런 부분이 좀 저조하다는 의미가 있고 하다 보니까 자기소개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세대와 시대에 맞춰서 좀 발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 AI 시대로 이렇게 넘어가고 그러면 공동체 라디오가 지금 10여 년 이상하고 있는데 큰 정착이 되지 못한 상황 그리고 다른 사업들도 있는데 혹시 후보자께서는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이제 AI 기술을 이용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그동안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던 사업 중에 좀 뭐랄까요. 이제는 오래 돼서 어느 정도는 다이어트를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십시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먼저 위원님 말씀 공감하는 부분이 좀 많고요, 저는 AI 시대에 맞춰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거냐 사실 실무선들이 다 노력을 해 줘야 되는데 일단은 이것을 제가 어떻게 해야 될 거냐는 것 보다는 지금 미디어 공동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만나고 그분들이 추구하는 게 무엇일까 또 미디어 센터가 그분들 위주의 행정만 해야 되나 아니면 더 많은 시민들이 거기를 이용하고 거기에서 남기는 것이 중요하냐 이런 부분을 위해선 당장 제가 섣부르게 어떻게 하겠다는 것보다 그분들과 같이 만나서 소통하고 또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이런 구조를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도 문화재단에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듯이 AI를 위해서 미디어랩이라든가 미디어아트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실현을 하고 있는데 그 실현을 넘어서 우리 재단 식구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은 또는 그와 관련한 전문가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차근차근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배지환 위원 :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사실 방향성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 쓰신 것 보면 1단계에 취임 후 1월부터 3월까지 진단 및 기관체계 구축단계라고 해서 재단, 인력, 사업, 예산 전면 진단 실시가 있거든요. 사업부분을 저는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인력이라든가 조직 그리고 예산 부분은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에서 이렇게 주도해서 하고는 있지만 뭐 인원을 감축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계속 뽑을 수도 없는 거고 예산 부분도 실질적으로 시청에 요청은 할 수 있겠지만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그럼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업의 효율화, 슬림화라고 생각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재단에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 중에 소통과 공감을 말씀해 주셨는데 소통이라는 것이 뭐랄까요. 저희가 결국에는 참여하시는 분들 위주로 가다 보니까 자꾸 아까 말씀하셨던 특정 공동체를 위한 행정이 되어서도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탈피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방향성을 주도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AI 같은 경우에는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특히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 AI진흥이나 관련된 조례도 많이 발의하신 걸로 알고 있고 의회 차원에서도 AI 관련된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아시다시피 사설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신뢰성을 담보를 못해요. 왜냐하면 시민들이 3만 원, 5만 원을 내고 일일특강, 책을 보고하는데 실질적으로 그걸 믿을 수 있는가라고 했을 때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하는 분들도 많고 뭐랄까요 그 속된 말로 정말 돈 낭비했다. 정도까지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 시에서 이 부분을 주도하고 그래도 이쪽 분야에 경험이 많으시고 그리고 재단의 직원들도 경력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분들을 섭외해서 이 부분의 교육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살을 붙여나가는 것보다는 그동안 했던 사업들 중에 성과가 미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좀 쳐내시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해서 첫 3개월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린 거고요, 특히 이 부분도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관행에 머무르기보다 제도와 구조를 바꾸는 역할을 하시겠다. 그래서 제도와 구조, 그러니까 이사장으로서 만약에 임용이, 대표이사로서 임용이 되시고 나서 본인이 이제 리더십과 이런 역량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뭐 하위에 뭐 10%, 혹은 20% 연속으로 지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좀 개선될 수 있게, 혹은 없어질 수 있게 그런 구조를 좀 첫 3개월, 4개월 동안 만드시는 부분을 좀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안내음성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임용후보자를 향해) 답변하셔도 됩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모두에 말씀을 주셨듯이 사실 재단이라는 데가 조직과 예산에서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 전에 우리 공고 발표 난 이후에 재단 간부들하고 얘기했을 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시의 국장으로 있어서 어느 정도의 문제점은 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당장 들어가서 제대로 생각하는 대로 하지는 않겠다.”, “무엇보다도 듣는 것에 집중을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출발은 듣는 데서 시작하고 우리 재단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거고 나아가서는 우리 관련된 예술가와 시민들의 목소리가 듣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거를 듣고 나서 거기서부터 새로 우리 재단 식구들하고 그런 문제점을, 현장의 목소리를 가지고 한번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경험이 있다고 해서 무엇을 어떻게 없애야겠다, 무엇을 새로 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시에 있을 때도 제가 우리 관광과 직원들한테 관광에서 많이 얘기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의욕을 우리 직원들이 다 펼치기에는 직원들이 아마도 쓰러질거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거 한 발 한 발을 같이 맞춰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말을 한 적이 많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재단 대표가 된다 그러면 무엇보다도 우리 재단 직원들이 한식구라는 생각을 갖고 우리 재단 직원들의 역량, 우리 재단 직원들의 어떤 지혜 이것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이걸 넘어서 시민들의 목소리, 관련 단체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면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지환 위원 :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추가 질의.
사정희 위원 : 잠깐, 잠시만요.
  소리 나는 것 굉장히 거슬리거든요. 
  이것 끌 수 없나요? 
배지환 위원 : 정회 요청. 
사정희 위원 : 잠깐 정회 요청합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21분 회의중지)

(14시 24분 계속개의)

○ 위원장 윤경선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배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은 위원 : 김동은 위원입니다. 
  먼저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우리 곽도용 후보자를 생각하면 제 첫인상은 4년 전의 다문화정책과장에 근무를 하셨잖아요. 그 당시에 여기 계신 분도 아시겠지만 제 기억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소규모 예산으로 큰 행사를 치렀었습니다. 
  그때, 제가 행감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가 있었냐?” 예산이 부족함에도 그 10배 되는 행사만큼 치러서 그때 제가 정말 많은 칭찬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 인상이 4년 의정 활동 동안 제가 곽도용 후보자를 생각했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재단이 아마 그런 연계성이 충분히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믿고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그 후보자 모두발언 내용에 보면 경영 비전 및 전략에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K-컬처에 부합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제시하셨습니다. 
  그 현재 수원의 큰 축제들이 많이 있는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이러한 축제가 강점이 무엇이고 약점이 또 무엇이고 이를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셨던 글로벌 수준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 어떤 게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지금 수원의 축제는 사실 품격 있고 퀄리티가 높은 축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것을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은 이것이 우리 시민들의 즐거움은 분명히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미래산업하고,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관광도시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축제를 단순한 축제로 끝날 것이 아니라 현재 수원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어떤 관광콘텐츠들, 이 콘텐츠 하나하나와 이것을 축제와 어떻게 연결을 시켜서 국외 내지는 국내의 외부인들이 수원을 많이 찾도록 그리고 거기서 감동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축제를 좀 더 동영상 같은 거에서 잘 편집을 해서 이런 것들을 국내외 분들이 그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보고 수원에 관광을 갔었을 때는 이런 축제를 볼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껴서 그것이 기존의 관광코스와 이런 축제가 하나로 엮여진다라면 국내외인들이 더 많이 찾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더 꼼꼼히 살펴볼 것인지를 제가 먼저번에 재단 식구들하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인바운드 여행사 또는 파워블로거 이들과의 어떤 협력체계, 그분들하고 같이 하는 파트너십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김동은 위원 : 말씀 감사합니다. 
  방금 전에 후보자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인스타그램이나 쇼트영상이 큰 효과를 낸다는 것도 본 위원도 알고 있고 그런 부분이 한 가지의 답변이 아니라 또 여러 가지 또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셔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은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한 가지 제가 우리 축제 중에 예로 한번 문의를,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긍정적인 효과도 보지만 부정적인 효과가 좀 있던 것 같아요. 작년에 했던 행사를 보면 많은 시민들이 관람 편의성 문제를 제기했었고 그리고 이제 이게 반복적인 행사 그리고 “재작년보다도 못하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환경단체나 시민단체는 문화재 보호 측면에서 저희가 “문화재 성곽에 장비를 거치를 하고 또 스피커 진동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문화재를 훼손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께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사실 그 부분이 제가 국장으로 있었을 때부터 되게 고민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문화재청 같은 경우는 이게 문화재를 활용한 사업으로서 좀 퍼포먼스보다는 약간의 역사성, 문화성 이거를 더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그것 위주로 콘텐츠를 맞춰가다 보면 어떤 관객들의 호응도는 또 떨어지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있고요, 또 “관객들의 호응도만 따지다 보면 이런 부분에서 또 어떤 역사적 정체성이나 이런 데서는 좀 소홀해질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말이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저희는 나름대로는 감독과 작가들과 우리 문화재단 식구들 그다음에 시하고 그것을 여러 번 회의를 거쳐서 그러면 어느 정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가지는 데서 시민들이 또 관람객들이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드느냐 이렇게 해서 작년에 만들었는데 일부 분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역사적, 문화유산 가치에 있어서 소홀한 것 아니냐?” 이런 부분도 나왔다는 얘기도 듣고 또 어떤 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 자체에 매혹되기도 하셨고 했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쨌든 더 많이 상의를 하면서 어떻게 조율을 하느냐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야 되고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도 이미 들었고 그것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은 위원 : 네, 알겠습니다. 
  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어쨌든 우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혔는데 이것을 갑자기 없애기가 또 그렇고 장소를 이전하는 부분도 아마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재단과 또 우리의 관광국과도 계속적으로 협의를 통해서 논의를 해야 되잖아요. 이런 부분이 시민 전체 그리고 관광객 모든 분들이 좋은 축제로 발전될 수 있게끔 논의를 해 주시고 아까 관광적인 부분에서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2년 전에 문화재단 후보자, 그전 후보자께 말씀드렸던 이유 중에 하나가 “수원의 관광 체류기간이 너무 없다.”라는 얘기를 했었어요. 그 2년 동안에 변화된 게 전혀 없습니다. 
  누구든 여기 계신 분들은, 또 그때 당시에 문화재단 직원분들, 후보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계셨는데 저희는 관광객들이 수원에 왔다가 5∼6시간 있다가 떠나시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문화재단이 고민을 해야 되는데 지금 2년 동안 변화된 것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해 주시고 추후에 이제 최종적으로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이게 우리 관광산업은 저는 제1순위의 먹거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수원이 K-컬처에 부합하는 대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기에 우리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문화재단 직원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서 정말 염두에 두시고 저희 위원들이 얘기하신 부분 경청하셔서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알겠습니다.
  수원시 관광의 체류가 부족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직을 마무리할 때 이런 아이디어를 한번 제안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용연 같은 데는 다른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곳인데 그것을 보는 것에 그치니까 이게 짧다 그래서, 그런데 만약에 어디선가, 사람들이 모였을 때 어디선가 거문고 소리가 들리거나 아쟁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이 어떤 신비스러움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좀 궁금해 할 거고 그런 것들이 아마 우리가 유튜브를 통해서 나갔을 때는 사람들한테 매혹적인 관광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머무르는 관광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제가 반드시 올해 안에 실현을 할 계획입니다. 
  실패와 성공을 떠나서 뭔가 새로운 것은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점이 하나 있고요, 또 실제로 우리가 체류하는 것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금 국외인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시설이 사실 기하급수적으로 행궁동 쪽에서 늘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3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지금 영화지구가 시작하게 되면, 그쪽에 숙박시설이 들어오게 된다라고 하면 저는 분명히 단순히 왔다가는 게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토대부터 마련하는 것이 아닌가 제가 해외에 나갔었을 때, 해외인들이 봤었을 때 고급스러운 호텔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중저가의 숙박과 급식시설을 많이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에 발 맞출 수 있는 것들이 우리가 향후에는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그게 구축되는 시점에는 수원은 분명히 머무르는 관광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그 준비를 차근차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은 위원 : 말씀 감사합니다. 
  방금 후보자께서 말씀 주신 것 중에 아이디어 또 새로운 도전, 우리 공직자분들은 새로운 도전을 잘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과 아이디어를 하신다고 하셔서 그 4년 전에 우리 곽도용 후보자께서 저희한테 보여줬던 말도 안 되는 예산으로 정말 큰 행사를 치렀던 그 경험과 그런 내용들을 다시 한번 기대하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고맙습니다. 
김동은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김동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형 위원 : 이재형 위원입니다. 
  인사조직 현안에 대해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담당 부서와 관광 담당 부서로 나뉘고 운영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후보자께서는 각 두 부서 간의 시너지를 만들 계획인지 구체적인 사례와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수원이 문화예술 부분이 나름대로 문화도시로서 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관광하고 연결 안 되는 그런 아쉬움이 있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문화예술이 어떻게 관광하고 연계되느냐 제가 지금 제일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행리단길에 사실 많은 젊은이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5시간, 6시간 있다가 그냥 가는 체제가 돼 가지고요, 저도 지금 정조 공연장에 어떻게 하면, 최소한 주말만이라도 그게 전문 공연가가 하든 아니면 지역의 생활예술인들이 하든 거기서 주말이면 어떤 공연들이 꾸준히 이루어져서 행리단길에 오는 분들이 여기에 와서 그게 좀 더 머무르면 그것이 관광으로 연결되는 거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계속 구상했던 게 어떤 생활예술인들을 통해서, 그러니까 저예산을 통해서 꾸준하게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봐야 겠다 그래서 지금 생활예술인들의 어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지금 많이 노력을 이미 작년 연말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저는 이렇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재형 위원 : 그래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문화재단 관리 시설이 장안구하고 팔달구에 전체적으로 많이 편중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영통구나 권선구 쪽에 어떤 그 또 어떤 부분적으로라도 지역정서에 맞게 시설 투자라든가 그런 관광수요를 더 확대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습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현재 수원시가 가장 장점이 이제 화성이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이 사실 팔달구에 있다라는 게 장점일 수도 있지만 더 광의적으로 보면 다른 지역에 부족함이 있다라고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위해서 사실은 큰 단위의 축제를, 뭐 영통구 같은 경우는 재즈 페스티벌, 권선구 같은 경우는 수원연극제를 제가 과거에 예술팀장할 때 그런 부분들을 시도를 해서 그것이 지금 정착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마 영통 같은 경우는 광교에 지금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청까지 연결되는 CBD 공원이 완성된다면 거기서 행리단길 못지 않은 많은 젊은 이들의 어떤 문화의 거리가 형성될 거라고 보고요, 이거는 뭐 문화재단으로서도 중요하지만 제가 현직이 있었을 때 느꼈던 경험 또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현재 우리 시 문화예술과나 관광과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지금 위원님이 주신 말씀 실행되도록 저도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형 위원 : 그래요. 좋은 말씀이고요, 특히나 지금 방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듯이 거리에 거문고와 아쟁 이런 부분이 소리가 들렸을 때 광교호수공원에 이렇게 산책하시는 분들이 그런 부분들이 가다가 발걸음을 멈추는 그러한 부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굉장히 좋은 거거든요. 특히 저번에 불꽃축제했을 때 인근에 있는 편의점, 맥줏집 모든 업체 전부 다 동이 났어요. 그 정도로 효과가 많이 굉장히 극대화됐거든요. 그래서 방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을, 걸어가고 다시, 특히 신분당선의 수요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좀 많이 더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조직혁신과 성과관리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릴 게요.
  후보자 재단 내 사업의 성과평가와 조직혁신을 위해 후보자께서는 어떤 체계와 지표를 도입할 계획이며 또한 직원들이 참여와 동기부여를 확보하면서 성과중심 조직문화를 구축할 부분을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이 부분은 아마 저뿐만 아니라 제 앞에 계셨던 재단 대표님들도 끊임없이 고민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성과시스템을 도입을 하겠다, 재단 직원들의 특성에 맞는 역량을 끌어올리겠다 이런 부분은 저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앞에 분들도 꾸준히 추진을 해 왔음에도 그것을 실행하기에는 많은 부침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엇보다도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직원들 간의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구조 또 간부들과 직원들 간의 서로 믿고 의지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부터 대표로서 대표라는 직위보다는 인생의 선배로서 직원들 한 명 한 명을 보다듬어주고 그들이 같이 웃을 수 있고 그들이 재단에 근무한다는 것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서 한 발 한 발 노력을 해서 그것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었던 성과시스템과 연결이 되고 본인의 역량이 끌어올리는데 이어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서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형 위원 : 제가 마지막 질문인데요.
  그동안 수원문화재단에 했었던 일 말고 단기계획 중장기계획 하나씩만 한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나는 무엇 무엇을 해 볼 계획입니다. 
  단기계획, 장기계획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뭐 색다른 것을 한다는 것보다는, 제가 사실 조심스럽게 아까 말씀드렸는데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라는 단기계획적인 부분이나 아까 말씀드렸듯이 생활예술인들을 통해서 어떤 공연이 요소요소에 이루어져서 어떻게 하면 한 번 왔던 사람들이 그곳에서 한 번이라도 더 머무를 수 있나, 또 용연 같은 곳에서 어떻게 우리 전통의 국악으로 인해서 사람들한테 아름다운 모습이 더 배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나 이런 거를 단기적으로 반드시 실행을 해야겠다라고 좀 계획을 잡고 있고요, 장기적으로는 이런 것들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것들이 한올 한올 엮여져서 정말 수원의 숙박과 수원의 먹거리와 수원의 관광 어떤 콘텐츠가 연결돼서 장기적으로 우리 수원이 반드시 미래산업에 가는 데 있어서 관광이 그 역할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형 위원 : 그래서 우리가 수원의 하면 정조대왕능행차라든가부터 시작해서 화성문화걷기 또 광교호수공원 그런 부분도 전통을 이어가시고요,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문화관광도 개발해서 관광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앞으로 많이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형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이재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선 위원 : 반갑습니다. 
  이대선 위원입니다. 
  우선은 곽도용 후보자님께 쉼 없이 35년 동안 공직생활하셨는데 좀 전 쉬고 오실 줄 알았는데 바로 또 이렇게 업무에, 시장님이 가만 냅두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35년 동안 공직생활 열심히 하셨다가 지금 또 문화인들의 어떻게 보면 처우나 여러 가지 개선들을 고민해 보고자 지금 이사장직에 이렇게 지원을 하시게 됐는데요. 그래도 나름 그 다양한 공직문화를 겪으면서 35년 동안 하셨지만 공무원이라는 그런 관료주의에 대해서 조금 매몰되어 있는 부분을 재단 이사장직을 유지하게 되면, 취임하시게 되면 어떻게 좀 정책의 유연성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공직에서 유연,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반드시 저는 새 부서를 가면 우리 직원들의 이름을 숙지하는 게 제 첫 번째 임무였습니다. 저는 사람을 이름을 불러주고 그 사람의 등을 도닥여줬을 때 그 직원들은 거기서 힘을 얻는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단 직원들이 아마도 본인들의 어떤 사기를 위해서는 쉽게 진급 또는 보수를 쉽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 다 알다시피 이런 진급이라든가 보수라든가 이것은 재단 대표가 일시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분들의 어떻게 사기를 끌어올릴까를 생각해서 우리 수원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시정 기여자나 봉사자나 이런 분들은 우리 수원이 자랑하는 프로스포츠 관람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 직원들이 원한다면 그들과 같이 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도 같이 즐겨보고 공연장에서 공연도 같이 보고 그러면서 제가 또 토론회를 할 수 있는, 가볍게 토론할 수 있는 어떤 치맥타임도 한다면 우리 직원들이 좀 더 일을 함에 있어서 그분들 자체가 그것으로서 유연성이 갖춰지지 않을까 자그만 데서는 그렇게 출발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대선 위원 : 우선은 본청에 있는 직원들보다는, 집행부에 계시는 공직자분들보다는 산하기관에 있는, 그러니까 중간 지원 조직이죠. 그쪽, 중간 지원 조직에 계시는 분들이 처우가 많이 힘든 것은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인재를 저희가 만들어 놓고도, 그 인재를 키워놓고 유출이 되는 경우도 있죠. 다른 더 좋은 조건의 타 지자체로 이동을 해서 이렇게 가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방금 말씀 주신 것부터, 밑바닥에서부터 조금 챙겨줄 수 있는, 더 토닥여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많이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저 질의를 드리자면 현 정부에서 지금 주요 비전을, 관광이나 문화에 대해서 주요 비전을 발표를 했는데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서 “팔길이 원칙을 지키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공직에서는 그 팔길이 원칙을 지키기, 그러니까 행정기관에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장님이 만약에 힘이 되시면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그런 조건이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굉장히 이런 부분이 상당히 저는 고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대선 위원 : 그렇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데 또 어떻게 보면 그것으로 인해서 현장에서 또 다른 부분, 누수가 생기는 부분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이대선 위원 : 충분히 있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보조금을 줬는데 나중에 정산을 할 때 보면 사외용도를 위해서 썼다든가 이런 것이 문제점으로 되는 경우도 있고 하는데요.
  저는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런 것을 할 때는 우리가 지금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상당히 공모사업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공모사업의 투명성, 공모를 할 때의 신뢰성 이런 제도적인 측면에서 더 한층 들여다 보고 출발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제 지원을 해 줬을 때는 그분들한테서 충분히, 그분들이 자율적으로 사용은 하되 원칙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사전교육, 주의사항 같은 것은 열심히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대선 위원 : 저도 의원이 되기 전에 공모사업 같은 것을 많이 지원하면서 느꼈던 거지만 교육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그 교육을 집행하시는 분들이 숙지하지 못한 채 엉뚱하게 써가지고 환수조치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이사장님 되시면 각별히 신경쓰면서, 예술인들은 또 다른 단체와 다르게 너무나 많은 창작의 고통이 느껴야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간섭을 최대한 해 주지 않은 상태에서 무궁한 건강자원이 나올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고 한가지 당부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문화정책과장님을 역임하셨잖아요. 아까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작은 예산으로 큰 축제를 만든, 다문화인들에 대한 축제를 만든 게 아마 그거를 칭찬을 한 것 같은데 저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조금 많이 힘을 써주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도 얘기하신 것처럼 저희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너무 좋기 때문에 6시간, 최소 6시간, 7시간 정도 머무르다 그냥 집에 가는 경우나 이런 경우들이 너무 많은데 그게 어떻게 보면 저희 수원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들이 좀 부족하다, 화성 하나로는 너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들은 조금 이사장님이 영입하시면 정책을 많이 펼칠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존경하는 이재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팔달구에서 저희가 행사나 여러 가지 많이 유치가 되고 있지만 영통에서 재즈 페스티벌 그리고 서둔동에는 연극축제가 또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보면 또 불균형의 시초가 될 수 있으니, 뭐 지금 수원 방문의 해의 행사를 보니까, 자료를 보니까 인기페스티벌 그러니까 축제를 좀 서호공원에서 한다라고 지금 명시가 되어 있어요. 
  그런 것처럼 다양하게, 다양한 분들이 조금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것들을 재단에서 많은 권한이, 예전보다는 권한이 많이 본청에 있지만 그 권한을 많이 가져와서 좀 할 수 있게끔, 유연하게 할 수 있게끔 이사장님의 능력을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충분히 시하고 그런 것을 같이 고민해서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대선 위원 :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이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소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진 위원 : 김소진입니다.
  우선 저희 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기초 문화재단이 좀 각기 다른 전략과 브랜드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후보자께서는 타지역 문화재단과 비교했을 때 우리 문화재단의 위치는 어느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보면 문화재단마다 조금 특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재단은 예술인들에 대해서 지원하는 거 위주로 더 가는 데도 있고 또 저희 시처럼 문화재단으로는 되어 있지만 어떤 관광에 상당한 역량을 이렇게 하는 재단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아마 그것을 둘 다 가지고, 포용적으로 가지고 문화예술을 어떻게 관광하고 연결시키느냐 아마 이런 것이 다른 재단에 비해서는 차원화가 되어 있지 않나, 차별화가 되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소진 위원 : 그러면 최근 3년간 우리 수원문화재단의 가장 의미있는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며 또 반대로 우리 조금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지금 우리 수원문화재단의 성과가, 물론 지금 시의 위탁이기는 하지만 화성 미디어아트는 분명히 전국인들이 또는 해외인들이 찾는 확실한 문화적, 관광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능행차 같은 부분도 지금 뭐 시장님께서 말씀하시지만 어떤 500만 관람객의 1조 원 시대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 부분을 접근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도, 그전에는 퍼레이드가 그냥 소규모 단위를 공모를 해서 20∼30명 하다 보니까 특색이 없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100명 단위 그래서 어떤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단체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이것이 외부에서 볼 때도 통일된 동작에 있어서 어떤 플래시몹을 하는 것들이 작년에 호응도가 있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해라 좀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좀 더 세련되고 발전되면 충분히 관광콘텐츠로 더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좀 문화재단이 미디어센터, 정조 공연장, 이렇게 많은 문화적 거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이 늘상 저녁 때까지 우리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한테 연결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제가 살펴볼 때는 재단에서 개방시간을 늘린다든가 이렇게까지 되어 있습니다. 
  아마 전임 대표님께서 많이 노력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찾는 이들은 그 시간에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채워갈지를 사실 혼자 있을 때 많이 고민을 해 봤는데 실제로 취임하게 되면 우리 재단 식구들과 지역전문가들과 더 많이 협의를 하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소진 위원 : 네, 알겠습니다.
  제가,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조금 후보자랑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어요. 
  아까 미디어아트쇼 같은 경우는 다른 전국에서 또 해외에서 많이 찾는 거라고 생각을 하셨는데 사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결국 이 미디어아트쇼, 화성행궁, 이 정조대왕 같은 경우는 결국 우리 수원시 안에 우리들만의 리그 그리고 우리들만의 축제라고도 아직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 같은 경우는 사실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거든요. 그래서 우리 수원화성이라는 사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있는 거 가지고 사실 우리가 계속 이끌고 이런 축제를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좀 본 위원이 봤을 때 조금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또 그런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족한 부분은 위원님들과 또 시민전문가와 해서 더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소진 위원 :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후보자 이사가 된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꼭 이루어 내겠다라고 하시는 게 있을까요? 작은 거든 큰 것이든 꼭 하나 이것만큼은 내가 해결하고 그러고 나서 하겠다 하시는 게 있는지.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조금 전에 했던 말씀하고 반복되는 생각인데 저는 우리 수원의 뛰어난 역사·문화적 자산이 반드시 관광산업하고 연결되어야 되고 그 관광산업이 우리 미래의 어떤 지역산업과 연결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제가 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다면 그것을 위한 걸로 모든 방점을 찍고 그 하나하나를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는 제 나름대로 아까 몇 가지 예를 들었지만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그런 부분에서 채워나가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소진 위원 : 네, 알겠습니다.
  우리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 축제가 뭐 볼거리, 듣거리, 보고 듣고 이런 것도 사실 중요하지만 먹거리도 가장 중요하고 그런데 하지만 지금 이렇게 행사를 진행할 때 먹거리만 있는 부스는 굉장히 구석에 있고 사실 우리 시민들이 찾기가 어려워요. 저희도 어디 주차장에서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아직 연계되는 게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또 사실 아까 말씀드린 숙소 같은 경우도 사실은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사실 외국인들이나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찾는 숙소 같은 경우는 좋은 숙소가 아니라 싸지만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 그리고 화성행궁에 맞게 또 한옥이든 전통문화를 살릴 수 있는 이런 숙소들이 좀 많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시하고 같이 협의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소진 위원 :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김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정희 위원 : 사정희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되심을 저 역시 축하드립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고맙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러면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재단의 설립 목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관에 나와있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정확한 용어인지는 모르겠는데 문화예술의 진흥과 관광 활성화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정희 위원 : 정확하게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문화·예술 그다음에 관광 활성화 얘기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관광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요. 문화재단의 설립 목적은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문화·전통을 계승해서 시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게 우선이고요, 그다음에 설립 목적은 관광도 활성화하고 그다음에 어떤 문화·예술도 확산시켜서 결국에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해서 문화 복지를 구현하는 것이 문화재단을 설립 목적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우리 대표이사가 되셨으면 우리 문화재단의 설립 목적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들어가셔야지 사업을 하시건 조직을 꾸려나가시건 그것들이 제대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설립 목적이나 충분히 보았는데 지금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제가 그걸 구체적으로는 표현을 못한 것 같고요, 위원님이 주신 말씀대로 더 완벽하게 숙지를 하고 그 이해 속에서 문화재단 대표로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렇죠. 재단의 설립 목적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숙지하시고 나셔야지 사업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예산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지금 후보께서는 조직문화 활성화라든지 조직교육 이런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조직의 어떤 올바른 문화가 서비스질을 높인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그렇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런데 그게 다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한 하나의 방점이기는 하나 또 한 가지 예산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출연금에 의해서 우리 문화재단이 계속 운영되고 있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사정희 위원 : 그런데 시 재정이 긴급재정으로, 긴축재정으로 넘어갔을 시에 그때는 우리 문화재단을 어떻게 하셔야 될까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현재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문화재단 출연금이 인건비적인 요소 말고는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출연금 외에 위탁사업비하는 방향이 하나 있고요, 시하고 같이 해서 중앙부처나 또 관광공사 이런 데하고 해서 공모사업을 통해서 사업비를 확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아마 공모사업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여서 저희가 구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 다문화정책과, 지금은 이주민정책과로 바뀌었는데 그때에 하셨던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고무적이신 거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본 위원은 이후에 또 하셨던 일들에 대해서 다소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맡으셨던 부분들에 대해서. 그러나 바라옵건데 다문화정책과에서 하셨던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서 이 문화재단도 이끌어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여쭤보겠는데 지금은 이제 수입구조에 대해서 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이제 늘어나는 것은 인건비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인건비 같은 경우 지금 작년도에, 작년도에 비해서 기간제 근로자가 5명이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시간제는 또 제외로 되어 있어요. 
  5명이 늘어난 것은 왜 늘어났는지 아십니까? 
  인건비는 계속 늘어난다라고 얘기하는데 임금, 지금 정원으로 보면 계속 정원에는 딱딱 다 맞춰져 있어요.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 같은 경우는 정원보다도 더 늘어나 있는 것 같이 보아지거든요.
  그것은 어떻게 된 건가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기본적으로 인건비가 늘어났다고 하는 것은 직원들의 호봉 상승분,
사정희 위원 : 그거는 알죠. 그 얘기를 하실 것은 아니고 인원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인건비라는 부분은 계속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돼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예산의 부분에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여기 늘어나서 그거는 왜 늘어났는지, 인원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여쭤보고 있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그게 구체적으로 어디서 늘어났는지는 제가 미처 파악을 못하, 아마 문화도시 측면에서 공모사업 수행을 하면서 늘어나지 않았나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래서 중요한 거는 인건비 부분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는 맞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그 외에 조직이 자꾸 확대되고 커지려고 하는 그런 속성들이 있는 것은 아시죠.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인건비만 늘어나고 있고 나머지는 그대로 예산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조직이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있는 데서 내실을 기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수익구조도 있었고 매칭사업을 하시겠다, 위탁사업을 하시겠다 했는데 우리 SK 아트리움 같은 경우 지금 대관을 하고 있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하고 있습니다. 
사정희 위원 : 대관하고 있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사정희 위원 : 그러나 지금 보면 대체로 대관이, 제가 조금 전에 보고 왔지만 대관에서 토요일 경우에는 계속 있고 그다음 나머지 평일은 거의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은 자체 점검으로 되어 있어요. 
  그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한 달 동안 자체 점검으로 되어 있는 것까지는 파악은 못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SK 아트리움 같은 경우는 어떤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공연하지만 사전 준비 기간까지 하면 때로는 하루 전, 이틀 전까지 공연으로 해서 
사정희 위원 : 그렇죠. 
  그런데 이거는 한 달 내내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좀 확인하셨으면 좋겠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사정희 위원 : 또 한 가지는 지금 대관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SK 아트리움 같은 경우는 이제 대관을 하는데 거의 보면 우리 수원시립이 많이 하고 있어요, 수원시에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 결국에는 대관료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대관이 잡혀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전 한 예를 드는 겁니다. 
  잡혀지지 않은 것은 왜 잡혀지지 않은 걸까요? 
  그것은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충분한, 대관을 해 줄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는데도 그게 대관 날짜가 비어 있다라고 하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래서 다른 데서 찾지 말고 이렇게 가깝게는 이런 데서부터 해서 수익 구조를 늘려나가시는 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질문 이후에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사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지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지환 위원 :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한 질의도 그렇고 지금 다른 위원님들께서 한 질의도 그렇고 답변이 굉장히 저는 추상적이라고 좀 느껴져요. 그러니까 노력하겠다, 듣겠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소진 위원님께서 “한 가지만 변경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라고 질의드렸을 때도 노력해서 관광과 체류시간, 문화의 확산 뭐 이런 얘기하시는데 사실 그것은 저희가 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요구하는 수준보다는 좀 너무 넓은 것 같아요. 
  특히나 공직생활을 35년 하시면서 문화체육, 문화예술 쪽에서 이렇게 오래 있으셨던 분의 전문성이 저희가 대부분 다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너무 답변을 지금 이렇게 넓게 하시는 것 같아서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실망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좀 답변을 명확히 해 주셨으면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말씀드렸던 것 중에 그럼 인건비가 늘어나고 그리고 사업이 계속 신설되는 걸로 그래서 새로운 사업을, 공모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업을 줄일 생각은 있으세요? 
  그러니까 문화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 중에 효율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지는 부분을 줄일 생각은 있으십니까? 
  저는 그거야말로 혁신의 일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현재하는 사업에서 사업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현재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거를. 어떤 부분이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줄여야 될 부분은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지금 재단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이 재단의 본질에 맞는 건가 이 고민은 제가 계속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원도서관 사업소에서 다시 가져가야 될 부분인가 이게 재단에서 계속 운영해야 될 부분인가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조차도 재단 대표가 혼자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는 안 되니까 그것도 제가 시도서관 사업소나 우리 문화예술과하고 좀 협의를 해야 돼서 필요하다면 도서관 사업소로 가져가든지 아니면, 재단으로 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권한을 줄지 이런 걸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배지환 위원 : 말씀하신 대로라면 사업 진단이라고 하는, 계획에 되어 있었던 사업 진단이라고 하는 부분은 실질적으로 사업을 슬림화하고 효율화한다기보다는 지금까지 부족하거나 지적받은 사업 자체에 대한 어떤 활성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될까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뭐 제가 대표로 들어가게 되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더 줄일 수 있는 방안은 있을까라는 것은 찾아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배지환 위원 : 그러니까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그겁니다. 
  줄이려는 의지가 있으신지가 궁금한 거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답변을 들어 보면 계속 사업의 슬림화보다는 그러니까 효율화, 슬림화보다는 좀 더 사업의 활성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제가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게 후보자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그거는 그대로 저의 평가를 할 거니까요.
  그것을 명확하게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사실은 재단이 모든 사업을 독단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예를 들어서 재단에서 문화도시사업을 하잖아요. 사실은 시에서 위탁사업을 받다보니까 재단 자체적으로 이것을 줄여야겠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사항이 못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시의 문화관광체육국장을 한다면 좀 더 제 생각을 얘기할 수 있는데 일단 재단은 시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구조고 시의 방침, 기조를 따라서 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줄여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제가 쉽게 얘기를 못한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 
배지환 위원 :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지금 어떤 걸 집어서 그걸 하겠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게 아니라 아니라, 그러니까 왜냐하면 곽도용 후보자께 기대하는 부분은 본 위원은 그거예요. 그러니까 어쨌거나 문화예술과장님도 하셨고 팀장님하셨고 문화예술과에도 계셨고 문화예술국장님까지 하셨잖아요, 문화체육국장님.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퇴직하시자마자 바로 후보자가 되시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동안 그 과장급들을 같이 부하직원으로서 일하던 분이 이제는 그분들과 협업하는 위치에 가시는 건데 물론 직급이나 직책이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동안의 관계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 위원은 지금 수원시의 산하기관들 재단, 공사, 여러 가지 컨벤션센터 마찬가지고요, 거기에 있는 산하기관분들에게 계속 들리는 얘기는 뭐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수동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라는 부분이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물론 시랑 반대로 갈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일선에서 중간조직으로서 활동을 하다 보면 위에서, 위탁을 주는 입장에서 모르는 것들이 나올 수가 있잖아요. 그것을 사실 이야기를 하고 논의를 하고 해야 되는데 지금 후보자께서는 좀 더 국장의 마인드이신 거 같아요. 
  재단 이사장으로서, 대표이사로서 시와 어느 정도는 내가 재단 직원들을 위해서 뭘 하겠다라는 부분보다는 시의 발 맞추어가려는 더 많이 보이거든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혹시 면접전형심사표의 점수를 혹시 보셨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아니요. 보지 않았습니다. 
배지환 위원 : 거기 보시면 굉장히 고득점을 하셨는데 거기서 부족하다고 나오는, 유일하게 좀 많이 점수가 낮은 부분은 경영혁신 부분 그리고 노사 및 직원친화력 부분이에요. 여기 노사 및 직원친화력이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이제 그 부분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이라든가 업무적인 부분 그리고 뭐 동기부여, 역량극대화 이런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각이, 그러니까 지금 후보자로 지원을 하신다고 하면 사실은 문화재단의 수장으로 좀 더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그 부분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러면 결론적으로 대표이사가 되셔서 그럼 문화재단의 혁신방향은 무엇인가 한 가지만 말씀을 해 주시면, 그러니까 시와의 관계에 있어서 뭐가 있을까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저는 문화재단이 시하고 협력해야 되는 것은 맞잖아요. 맞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재단 직원들이 어려움이 겪고 있는 것은, 예를 들어서 그런 겁니다. 문화도시 사업을 시에서 위탁을 했습니다. 하면 시에서 일단 재단 직원 보고 계획을 세워서 가지고 와라 그러면 재단 직원들이 짧게는 일주일, 2주일, 길게는 1개월, 2개월을 구상을 합니다. 구상을 하고 그것을 결재라인을 통해서 최종 재단 대표이사까지 결재를 받아서 제출을 해요. 그러면 시에서 이것은 시의 방침하고 다른 것 같다, 이거는 아닌 것 같다, 이거는 아닌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거기서 재단 직원들이 갖는 어떤 상실감 이것은 상당히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간부들한테 또 시에다가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재단 대표로서 망설임에 대해서 스스럼 없이 하겠다. 저는 그것을 재단 직원들이 먼저 일방적으로 지시에 의해서 혼자만의 생각, 계획을 가지면 시의 생각하고 다를 경우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 반복성이 일어나야 되니까 거기서 많이 실망감을 느끼는 거하고 좌절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구상단계에서부터, 백지에서, 없는 상태에서 계획서를 만들기 이전에 어떤 시의 방향 또 우리 문화재단의 생각을 같이 협의를 구상단계에서부터 난상토론해서 하고 이끌어낼 수 있겠다. 저는 그런 것을 위해서 제가 끊임없이 시하고 소통을 하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것이 어떻게 보면 재단 직원들이 지금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제가 알고 있는 바로서는 재단 직원들이 그런 데서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요, 사실 이런 부분은 저는, 이게 또 시에서 받아들일 때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제가 망설였던 부분이었어요, 말씀에 있어서. 그런데 그런 것을 제가 충분히 알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조심스럽게 이런 말씀 드린다고 그러지만 제가 재단 직원들이 어떤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재단 직원들이 제가 감으로써 기대가 얼마나 크다 또 반가워한다라는 것도 저는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섣불리 제가 한마디 내뱉는 것이 어떠한 부작용이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조심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관광정책 세부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하고 충분히 논의되지 않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는 부분 좀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배지환 위원 :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경선 : 배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또, 사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정희 위원 : 사정희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께서 모두 발언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렇게 자료로 갈음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에 “넷째,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재단 운영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이제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에 대해서. 하셨는데 여기에 조직하고 사업하고 예산 전반을 점검해서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보면 예산이나 사업 관련돼 가지고는 이야기가 없고요, 다 조직문화 개선이나 이런 걸로 이제 다 끝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게 그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예를 들어서 어떤 직원이 능행차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됐다 그러면 작년에 비해서 능행차 부분에서 이 담당자가 어떤 부분에서 변화를 줬느냐 그리고 변화를 줌으로써 관람객이 얼마나 늘어났느냐 또 지역경제가 어떻게 연결이 되느냐 이것을 데이터화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것을 직접적인 성과를 비교를 해 보겠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에 대한 것을 얘기한다면 그런 식으로 시스템을 한번 도입을 해 보겠다라는 게 성과관리 시스템 부분입니다. 
사정희 위원 : 어쨌든 예산 부분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네요. 그렇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예산을 저는 구체적으로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예산은, 
사정희 위원 : 저는 이제 제가 여기 이제 단순하게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는 걸로 끝나는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지금 보니까 이제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는 것은 예산이고 이 뒤에 것, 성과관리 체계는 인사 부분이네요. 조직 부분이네요. 그렇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사정희 위원 :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는 게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 중에 하나가 예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라고 하시면서 공모사업을 추진하시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면 현재 우리가 공모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중에서 국·도비라든지 이런 걸로 매칭을 하고 있는 사업이 있을 겁니다. 
  대체로 몇 대 몇으로 매칭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보편적으로 5 대 5로 많이 매칭이 되고 있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근데 이제 5 대 5라고 하면 우리 수원시가 또 가지고 있는 역할이 5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맞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렇죠. 그런데 대체로 여기에 참여하는 업체라든지 이런 것은 어디서 오나요? 중앙에서 아니면 매칭했던 중앙이라든지 아니면 광역에서 일괄적으로 내려주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업을 집행하는 주체는 우리 수원에서 선택을 하게끔 중앙에서는 그것까지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사정희 위원 : 그럼 다행이고요, 그러면 우리 지역업체가 참여를 하고 있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그렇습니다. 
사정희 위원 :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그렇습니다. 
사정희 위원 : (관계 직원을 향해) 뒤에 분들 대답해 주실 분 계신가요?
  청문회이기는 하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어디 다른 분들 청문회를 해도 꼭 말씀드리는 게 사업을 할 때 용역을 할 때는 우리 지역업체가 반드시, 지역업체가 참여해서 참여율을 높이는 부분들을 항상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오해에 대한 질문도 있기 때문입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오히려 소규모 예산은 100% 지역사업이 맞고요.
  예를 들어서 큰 사업, 작년에 능행차 같은 거 할 때 이걸 대행사를 선정을 하는데 이제 대행사 선정하다 보면 사실 그것은 거의 외부업체가 됩니다, 그 역량이나 이런 거로 볼 때. 그런데 저는 그것을 우리 재단 직원들한테 이번에도 얘기할 때 그중에서 충분히 지역업체를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은 따로 떼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외부업체가 들어와서 할 수밖에 없는 것들만 그쪽으로 대행선정으로 넣어주고 구체적으로 어떤 음향시스템이나 이런 것은 수원 업체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어떻게,
사정희 위원 : 그러니까 저희가 역량이 안 된다는 얘긴가요, 수원지역이?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일부,
사정희 위원 : 안 되는 것도 있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총괄적으로 하는 것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정희 위원 :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은 간단하게 음향이라든지 이런 거를 얘기를 하세요. 그것은 그냥 단순하게 얘기하신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아니, 그냥 제가 말씀을 대행사라는 것은 모든 분야를 통째로 대부분 가지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서 외부업체가 되는 경향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우리 수원업체가 직접 할 수 있는 어떤 음향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은 대행업체 역할에서 빼가지고 수원업체에서 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하자는 얘기입니다.
사정희 위원 : 그러니까 업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해 보자가 아니라 수원지역의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셔야 돼요. 그것은 여기에 문화재단뿐만 아니라 컨벤션도 마찬가지고 어디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지금 말씀,
사정희 위원 :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어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통째로 다 맡겨버린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은 좀 지양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제가 답변드리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수원업체가 많이 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사정희 위원 : 그래서 앞으로 수원지역 업체가 참여해서 그 이후에 수원이 참여하지 않고 다 외부가 들어왔다 이런 얘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여기에 재단 설립 목적도 수원시민의 서비스질을 높이는 거예요. 문화서비스질을 높이고 수원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시의 문화유산을 계승해서 시의 정체성 이런 것들을 확립하는 데 있기 때문에 우리 수원시가 공동체로서 참여를 해야 된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알겠습니다.
사정희 위원 :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사정희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사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지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지환 위원 : 배지환 위원입니다. 
  이어서 질의드리는데요. 자기소개서에도 인상적인 문구가 하나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예술팀장과 문화관광국장으로 재임하면서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동시에 총괄하는 경험은 두 영역을 분리된 기능이 아닌 하나의 도시전략으로 인식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럼 결국에는 관광과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들 그리고 문화예술과가 하는 업무들 이 두 가지가 문화재단의 측면에 있어서는 사실 양쪽과 다 협업을 하는 사이이고, 그러면 지금 문화재단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슈는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수원 방문의 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원 방문의 해가 2026년, 2027년 이렇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국장이셨으니까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2026년, 그러니까 왜 2년을 하느냐를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왜 이 시기에 하는 거냐를 말씀하시는 건지, 
배지환 위원 : 둘 다입니다.
  그러니까 2026년, 그러니까 10년 전에는 2016년이었는데, 한 해만 했는데왜 이번에는 두 해를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왜 2026년을 꼭 껴야 되는가.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저는 이게 민선 8기 들어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수원이 나름대로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계속가지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위원님들이 보시거나 또는 외부에 보셨을 때 관광하고 연결되는 데 있어서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시각을 그대로 담아서 민선 8기에서 지금의 문화예술을 문화예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관광으로 연결시켜야겠다 그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마 시장님께서도 그것을 2년, 3년간 행정을 하시면서, 수장으로 계시면서 아 이게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 수원의 먹거리 중에 하나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것을 충분히 노하우가 축적됐었을 때 그래서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하자라는 거고 그 2년을 한 이유는 작년에 하다 보니까 1년만에 이것을 완벽하게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2년을 해야 그것이 보다 더 인식이, 공감대를 형성이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고, 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배지환 위원 : 그것은 제가 받은 보고 사항하고는 내용이 다릅니다. 
  이 추진계획에 보면 2026년에 지방선거가 있고 북중미월드컵으로 추진 의도가 희석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2027년까지 확대·연장했으면 좋겠다라는 내부 보고서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그것입니다. 
  2026년에 했던 이유는 사실 10년 주기로 수원 방문의 해를 하시려고 했던 것 같아요, 수원 축성 230년을 맞이해서, 지난번에 2020년이었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확보된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이게 졸속으로 이뤄진다는 거는 너무나 이미 언론에도 나와있어서 아시다시피 지금 수원 방문의 해의 예산이 올해 확보된 게 102억인데 이 중에서 무장애 관광이 80억이고 그리고 홍보마케팅 14억, 열린관광지 5억, 국제회의 복합지구 3.4억인데 실질적으로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에서 하고 있던 사업의 일환하고 무장애 관광이 수원 방문의 해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것은 여기 계신 다른 위원님들이 무장애 관광에 관련해서 계속 말씀을 해 주셨던 거고, 뭐 무장애 관광의 콘셉트로 해서 수원 방문의 해가 장애인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라고 하시면 어느 정도 콘셉트를 이해할 수 있는데 사실 그걸 가지고 수원 방문의 해를 지내기에는 실질적인 콘텐츠가 너무 불투명하고 그리고 조례도 아직 통과가 안 된 상태잖아요. 그럼 지금 어쨌거나 지방선거나 아니면 월드컵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도 이렇게까지 졸속으로 진행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시장님의 의지의 표명일까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저는 분명한 것은 시장님께서는 분명히 관광으로 우리 미래의 먹거리를 하나를 해야 되겠다는 그 기조는 틀림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그에 비해서 예산이 적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물론 예산은 무한정으로 많이 있으면 좋은데, 
배지환 위원 : 아니, 예산이 적다는 말씀을 드린 게 아니라요. 수원 방문의 해를 위해서 짜진 예산이 아니라 그 예산을 끼워 맞추기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그것은 제가 국장 시절에 예산을 편성을, 직접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예산재정과에서는 우리가 수원 방문의 해를 하겠다라고 했었을 때 “우리 예산은 시 특성상, 현재 여건상 예산을 무한히 늘리기는 어렵다.”라고 해서 많이 삭감을 하려고 했었고요, 제가 그때 주장한 것은 우리 수원은 현재 관광콘텐츠적인 면에서는 적지 않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배지환 위원 : 그러면 이것을 언제 추진이 시작됐을까요? 문화재단은 지금 이것과 관련된 예산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있습니까? 우리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문화재단,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문화재단 예산에는 없습니다. 
배지환 위원 : 아니 그러니까 그게 지금 문화재단 이사장 대표후보로 가시면서 문화재단이 그럼 수원 방문의 해에 한 축을 담당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아니, 그것은 예산적인 문제가 아니라, 제가 며칠 전에도 만났을 때 얘기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수원은 관광콘텐츠를 엮을 수 있는 것은 무한정 많다. 그런데 현재 이것을 효율적으로 반나절 코스, 한나절 코스, 1박 2일 코스를 엮어내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예산을 새로 들어서 어떤 사업을 만들고 어떤 행사를 만드는 것보다 현재 있는 것을 어떻게 엮느냐가 되게 중요하다. 그래서 이런 관광콘텐츠를 엮는 데 첫 번째 역량을 두고 그럼 이것을 어떻게 홍보를 할 거냐에 되게 방점을 찍어야 된다.” 
  그러면 현재 우리 문화재단도 관광마케팅팀에서 기본적으로 그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관광과도, 
배지환 위원 : 그럼 그게 올해에 다 될 수 있나요? 그러면 2027년까지니까 내년에는 그럼 기대를 해 봐도 되는 겁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저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배지환 위원 : 효과가 있겠죠. 그런데 그게 저는 졸속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그러니까 국장 시절에 잘못을 지적하려는 게 아니라 문화재단이 지금 여기 배제돼 있다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관광과가 됐든 문화예술국이 됐든 아니면 문화관광국이죠? 문화예술관광국이 됐든 문화예술과가 됐든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 경험을 해 보셨잖아요. 수원 방문의 해 때 문화예술팀장하셨죠?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배지환 위원 : 그러면 그때 보시면 2011년도에는 사전접근방법 검토보고, 2012년에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013년에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 2014년에 종합실행계획 수립, 2015년에 시민단 출범식 및 전국투어 홍보하셨어요.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니라 두 번째니까 사전검토라든가 최종보고회, 용역검토를 없앤다고 하더라도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이 1년, 종합실행계획 수립에 또 1년, 시민단 출범 및 홍보가 또 1년이에요. 3년 치를 지금 예산도 안 세우고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오늘 발표했잖아요. 선포식했잖아요. 그리고 계획이 지금 세부전략계획 보면 다 있는 거지 새로 하는 게 거의 없어요. 
  말씀하신 대로 엮는 게 중요하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게 예전에는 3년이나 걸렸던 것이 이번에, 올해 그냥 할 수 있는 겁니까?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예전에는 방문의 해, 어느 도시가 방문의 해를 하려고 하면 중앙에서 그것을 인정받아야 됐습니다. 그래서 사전적 절차가 길었고요, 지금은 그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작년에 우리가 좀 빨리 관광도시로 나간다는 것을 천명을 해야겠다, 그 절차가 없으니까. 그래서 작년 초에 시작을 하게 된 거고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무한정 늘리기는 어렵다 그래서 그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은 홍보에 승부를 걸어야 된다라고 해서 지금 현재 오늘 하는 선포식과 낮에 포럼 빼놓고는 거의 다 홍보에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서도 그 홍보를 함에 있어서 저는 그런 얘기를 시에서도 많이 했습니다. 예산이 시에서 있든 재단에서 있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시 재단에도 관광국이 있잖아요. 시에도 관광과가 있습니다. 이 이념들이 어떻게 같이 합쳐서 예산을 어디서 쓰든간에 역량을 끌어 모으느냐가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국장으로 있었을 때부터.
  지금도 저는 관광과에 그 예산이 세워져 있지만 우리 재단에 있는 관광마케팅에서 경험한 것을 충분히 시하고 조율을 해서 어떻게 하면 관광콘텐츠를, 홍보콘텐츠를 멋있게 만들어 내고 그것을 어떠한 사람들한테 전파를 해서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게끔 할 수 있느냐 이런 데서 저는 재단이 충분히,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홍보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지환 위원 : (위원장을 향해) 마무리 발언.
○ 위원장 윤경선 : 네. 
배지환 위원 : 제가 듣기에는 그냥 예산 없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쥐어짜서 하겠다는 것처럼 들려서 좀 그렇습니다. 
  문화재단 직원들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어쨌거나 예산이 수반되지 않고 지원인력과 권한이 없다면 저는 이 부분이 어려울 거라고 보여요. 그리고 지금 어쨌거나 올해 방문의 해고 내년도 방문의 핸데 올해는 계획하고 이런 거고 그러면 사실 지금 방문의 해도 수원에 대한 매력도가 더 올라가는 거는 아닐 것 같고 그러면 내년이 본게임인 것 같은데 그런데 어쨌든 문화재단에서도 너무 소극적으로 나오시는 것 같아서 왜냐면 시에서 이것을 못한다면 문화재단에서라도 좀 적극적으로, 왜냐하면 더군다나 관련해서 콘텐츠 조례가 지금 되고 문화의 힘에 대해서 지금 계속 얘기를 하고 계신데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까운 것 같고 마무리 발언으로 드리면 지금 제가 인사청문회하면서 계속 후보자께 요청드렸던 부분은 지금 문화재단이 하고 있는 수많은 위탁사업이나 아니면 각종 예산사업들에 대해서 슬림화하실 수 있는 부분은 좀 선제적으로 슬림화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게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문화재단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에서 시키는 것, 요청하는 것을 다 한다고 해서 그게 다 좋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국장님에서 대표이사가 되시면 좀 더 문화재단의 입장에서 문화재단의 의견을 시에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 주시면 어떨까 그동안 국장으로 계시면서 문화재단에서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셨겠지만 문화재단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것도 있으셨을 거 아니에요? 그것을 좀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내년, 이제 올해, 내년 수원 방문의 해에 지금 준비된 것이 저는 없다고 보는데 어쨌거나 올해는 선거와 북중미월드컵 때문에 거의 내부적으로 사실 하는 거지 실질적으로 수원 방문의 해에 관광이나 이런 부분은 없는 것 같고 그럼 내년이 실질적인 수원 방문의 해가 될 텐데, 이번에 조례를 통과시키려고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그렇고 문화재단에서 어떤 역할을 수원 방문의 해의 진흥을 위해서 할 수 있는지 좀 많이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위원님께서 주시는 우려 충분히 받아들여서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지환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배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위원장이 곽도용 후보자님께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시민에게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이제 관광 중심으로 진행되는 부분 그리고 특성상 장안구, 팔달구 중심으로 그런 문화서비스가 제공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것에 대한 소외지역으로 특히 서수원 지역 같은 경우는 그 소외 부분이 되게 많거든요. 그리고 또 서수원 지역에는 델타플렉스라든지 노동자들 밀집지역인데 여기 문화가 굉장히 소외돼 있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 경험상 장애인들 같은 경우 문화동아리 같은 것을 운영할 때 여러 가지 서류작성 같은 것들에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로 자원봉사자에 의지하거나 소외된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향후 수원시에서 어떤 관광이라든지 먹거리 이런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소외 받는 그런 시민들, 그러니까 서수원 지역이라든지 그다음 노동자, 장애인 이런 분들에 대한 문화서비스 향유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경선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서 간단하게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곽도용 :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말씀 한편으로 충분한 대답을 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문화재단 대표로서 분명히 기존보다는 더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른 노력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 수원의 문화예술인들이 수원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생태계 구축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요,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우리 수원의 정말 우리 수원의 문화예술이 지역의 관광산업으로 엮여서 우리 시민들의 먹거리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많은 고뇌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경선 : 곽도용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임용 후보자의 적격성 검증을 위해 애써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곽도용 후보자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퇴장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6분 회의중지)

(15시 4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윤경선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 위원장 윤경선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곽도용)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는 곽도용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그리고 현안에 따른 정책 역량까지 심도 있는 검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적격 6명, 부적격 2명으로 위원님들의 청문의견이 제출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정회 시간에 협의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지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지환 위원 : 부적격 의견을 낸 위원 중 한명으로서 오늘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우선 곽도용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가 35년의 공직생활과 특히나 문화예술 관련해서 경력이 굉장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좀 뭐랄까 답변이 조금은 너무 두루뭉술해서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서 적합한가에 대한 의문이 좀 있었습니다. 
  특히 예산 관련된 질문에 있어서도 예산이 한정돼 있고, 그리고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본 위원이 질의했던 예산의 효율화, 사업의 효율화를 위해서 사업의 다이어트를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업의 활성화 측면만 얘기하시다 보니까 지금 문화재단이 맞이하고 있는 변화와 발전의 측면에 있어서 조금은 관리형의 대표이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청문회 때 마지막에 당부 드린 말씀과 같이 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지금 수원 방문의 해 관련해서 질의드렸던 부분에 있어서 문화재단이 꼭 큰 한 축이 돼서 내년에라도 수원 방문의 해가 제대로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부적격 의견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경선 : 추가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98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산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원프로필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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