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0회 수원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수원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5년 2월 6일 (목) 10시 00분
- 의사일정(제1차 회의)
- 1.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 2.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 보고 청취의 건
- 3.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 청취의 건
- 상정된 안건
- 1.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의장제의)
- 2.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 보고 청취의 건
- 3.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 청취의 건
- O 의회사무국
- - 의정담당관
(10시 03분 개의)
○ 위원장 이재형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9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 3건의 상정안건 처리 후 산회를 하고 2건의 기타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9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 3건의 상정안건 처리 후 산회를 하고 2건의 기타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재형 : 의사일정 제1항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제16조 제2항에 따라 2025년 2월 3일 의장으로부터 우리 위원회에 협의 요청된 사항입니다.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3월 12일∼3월 20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 조례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사하겠습니다.
일정별 주요 활동내용을 말씀드리면 3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회기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휴회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월 13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하겠습니다.
3월 14일∼3월 18일까지 5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하겠습니다.
끝으로 3월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상과 같이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을 마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제16조 제2항에 따라 2025년 2월 3일 의장으로부터 우리 위원회에 협의 요청된 사항입니다.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3월 12일∼3월 20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 조례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사하겠습니다.
일정별 주요 활동내용을 말씀드리면 3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회기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휴회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월 13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하겠습니다.
3월 14일∼3월 18일까지 5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하겠습니다.
끝으로 3월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상과 같이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을 마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39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위원장 이재형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 보고 청취의 건부터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 청취의 건까지 2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장님의 인사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정광량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과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장님의 인사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정광량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과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정광량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재형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저를 비롯한 의회사무국 전 공직자는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실 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광량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재형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저를 비롯한 의회사무국 전 공직자는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실 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안녕하십니까?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의정담당관을 맡게 된 김주찬입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고견 귀담아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2024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수원방송을 통한 홍보 관련하여 시민들이 시청을 많이 하는 시간대에 송출하기를 바란다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기존 22시에 송출하던 행정사무감사 녹화방송을 시민들이 TV를 주로 시청하는 시간대인 오후 1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쪽, 아파트 엘리베이터 홍보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기존 2월∼6월에 송출하던 엘리베이터 TV 홍보영상을 2025년에는 수원지역 약 167단지 1만 1257세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2월∼12월까지 연중 실시를 계획하였으나 지난 1월 24일 의정협의회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홍보 관련 실효성 대비 과다 예산이 소요된다는 의견으로 인해 전체 의원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결과에 따라 진행토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의회사무국은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4∼6쪽 기구 및 인력, 예산규모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입니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 의정연수를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상임위원회별 선진의회 및 시설 비교견학, 맞춤형 자체 교육, 교섭단체 역량강화 의정연수 실시 등 다양한 교육 지원으로 의원 정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의회 신청사 이전 사전 준비입니다.
작년 4월 23일 공사중단일 기준 공정률 75.62%로 지난 10월부터 공사 중지에 따른 소송 진행 및 공사재개를 위한 타절 준공검사를 지난 11월에 실시한 상태로 '25년 2월 5일 현재 타절 준공에 따른 잔여 공정 공사에 대한 입찰공고가 진행 중으로 2월 10일 개찰 및 적격심사 업체에 대한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3월까지 계약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정보통신 공사, 집기 구입 등 10월 말 준공 시기에 따라 맞춰 차질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와 긴밀히 진행상황을 파악하는 등 청사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인사행정 구현입니다.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운영으로 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인적자원 관리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사업무 지원입니다.
올해는 정례회 2회 46일과 임시회 5회 54일로 총 7회 100일간의 의사일정을 수립하였습니다. 주요 업무추진계획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2쪽,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기록업무 추진입니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 및 열린의회 구현을 위해 임시회의록은 회의종료 후 3일 이내, 공개회의록은 회의종료 후 30일 이내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회의록 작성과 신속한 공개로 의사운영을 투명하게 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언론매체 등을 통한 의정활동 홍보입니다.
현재 186개의 출입 언론사 등에 다양한 의정활동 자료를 제공하여 언론과 연계 소통을 강화할 것이며, 방송매체와 SNS 등을 활용하여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회소식지, 리플릿, 시정소식지에 의정소식을 게재·발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4쪽, 의원발의 입법활동 체계적인 지원입니다.
자치법규에 대한 입법 검토와 명확한 해석 지원으로 의원 입법 성과 및 의원발의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제고하고 입법 검토단계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입법정보 제공과 종합적인 의안 검토로 의원님들이 입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의정담당관을 맡게 된 김주찬입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고견 귀담아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2024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수원방송을 통한 홍보 관련하여 시민들이 시청을 많이 하는 시간대에 송출하기를 바란다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기존 22시에 송출하던 행정사무감사 녹화방송을 시민들이 TV를 주로 시청하는 시간대인 오후 1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쪽, 아파트 엘리베이터 홍보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기존 2월∼6월에 송출하던 엘리베이터 TV 홍보영상을 2025년에는 수원지역 약 167단지 1만 1257세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2월∼12월까지 연중 실시를 계획하였으나 지난 1월 24일 의정협의회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홍보 관련 실효성 대비 과다 예산이 소요된다는 의견으로 인해 전체 의원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결과에 따라 진행토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의회사무국은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4∼6쪽 기구 및 인력, 예산규모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입니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 의정연수를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상임위원회별 선진의회 및 시설 비교견학, 맞춤형 자체 교육, 교섭단체 역량강화 의정연수 실시 등 다양한 교육 지원으로 의원 정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의회 신청사 이전 사전 준비입니다.
작년 4월 23일 공사중단일 기준 공정률 75.62%로 지난 10월부터 공사 중지에 따른 소송 진행 및 공사재개를 위한 타절 준공검사를 지난 11월에 실시한 상태로 '25년 2월 5일 현재 타절 준공에 따른 잔여 공정 공사에 대한 입찰공고가 진행 중으로 2월 10일 개찰 및 적격심사 업체에 대한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3월까지 계약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정보통신 공사, 집기 구입 등 10월 말 준공 시기에 따라 맞춰 차질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와 긴밀히 진행상황을 파악하는 등 청사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인사행정 구현입니다.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운영으로 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인적자원 관리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사업무 지원입니다.
올해는 정례회 2회 46일과 임시회 5회 54일로 총 7회 100일간의 의사일정을 수립하였습니다. 주요 업무추진계획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2쪽,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기록업무 추진입니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 및 열린의회 구현을 위해 임시회의록은 회의종료 후 3일 이내, 공개회의록은 회의종료 후 30일 이내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회의록 작성과 신속한 공개로 의사운영을 투명하게 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언론매체 등을 통한 의정활동 홍보입니다.
현재 186개의 출입 언론사 등에 다양한 의정활동 자료를 제공하여 언론과 연계 소통을 강화할 것이며, 방송매체와 SNS 등을 활용하여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회소식지, 리플릿, 시정소식지에 의정소식을 게재·발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4쪽, 의원발의 입법활동 체계적인 지원입니다.
자치법규에 대한 입법 검토와 명확한 해석 지원으로 의원 입법 성과 및 의원발의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제고하고 입법 검토단계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입법정보 제공과 종합적인 의안 검토로 의원님들이 입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은 위원 : 김동은 위원입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에서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주시기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빚도 갚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아까 정광량 국장님이 인사할 때 “죽을힘을 다해”로 속으로 크게 웃음을 주셨는데 그만큼 저희를 힘 있게 도와주신다는 말씀으로 들어서, 견제하고 질책하려고 하다가도 마음이 누그러지고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주셨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서 궁금한 점이 지금 엘리베이터 TV 광고가 합리적인 효과가 있느냐고 해서 조사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때 제 기억으로는 저희 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확대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만약에 전수조사를 했을 때 필요 없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면 혹시나 이걸 구별로 나눌 수가 있을까요?
먼저 의회사무국에서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주시기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빚도 갚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아까 정광량 국장님이 인사할 때 “죽을힘을 다해”로 속으로 크게 웃음을 주셨는데 그만큼 저희를 힘 있게 도와주신다는 말씀으로 들어서, 견제하고 질책하려고 하다가도 마음이 누그러지고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주셨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서 궁금한 점이 지금 엘리베이터 TV 광고가 합리적인 효과가 있느냐고 해서 조사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때 제 기억으로는 저희 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확대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만약에 전수조사를 했을 때 필요 없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면 혹시나 이걸 구별로 나눌 수가 있을까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의정담당관 김주찬입니다.
저번 의정협의회 때 대표님도 들어오셔서 아시겠지만 6개월 지원사업에서 확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1억 정도 편성이 되어 있는데 확대했을 경우 한 달에 1,400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조금 과다한 것 아니냐, 특정 사업에는 홍보보다는 의회사무국 활동에 대한 홍보를 1년 동안 하다보니까 조금 과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했던 거고요, 만약에 대다수 의원님들의 찬성이 있다면 기존대로 확대해서 운영해 볼 필요는 있다고 판단되고요, 만약에 의원님들의 반대가 많다면 기존대로 6개월 정도로 축소해서 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저번 의정협의회 때 대표님도 들어오셔서 아시겠지만 6개월 지원사업에서 확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1억 정도 편성이 되어 있는데 확대했을 경우 한 달에 1,400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조금 과다한 것 아니냐, 특정 사업에는 홍보보다는 의회사무국 활동에 대한 홍보를 1년 동안 하다보니까 조금 과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했던 거고요, 만약에 대다수 의원님들의 찬성이 있다면 기존대로 확대해서 운영해 볼 필요는 있다고 판단되고요, 만약에 의원님들의 반대가 많다면 기존대로 6개월 정도로 축소해서 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김동은 위원 : 제가 궁금한 것은 지역마다 아파트단지가 많은 데가 있고, 주택단지인 곳도 있잖아요. 과반 이상의 의원님들이 반대하는데 일부 찬성하는 의원님들의 지역이 아파트단지가 많은 지역이라고 하면 저는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해서 가능할지를 여쭤보는 것이고.
다른 의원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개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의원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개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김주찬 : 그런데 지역에 따라 다른 내용이 아니다 보니까, 공통적인 홍보사항이다 보니까 지역의 다른 홍보영상이 나가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사전조사를 해보니까 사실 대부분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시는 쪽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기존대로 과다한 예산은 피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기존대로 과다한 예산은 피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 김동은 위원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회 신청사 관련해서, 어쨌든 의장님의 주도 하에 부의장님이 실무적으로 다 하고 계시는데 제가 일전에 말씀을 드렸거든요. 신청사를 할 때 교섭단체 대표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섭단체 대표실을 따로 만들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세부적으로 어느 정도 안이 나와있기 때문에 조정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길어야 반년 정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외에 들어오시는 의원님들, 또 이후의 대표님을 위해서라도 수원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의회인 만큼 교섭단체 대표실을 따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장님과 부의장님과 논의하셔서 이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회 신청사 관련해서, 어쨌든 의장님의 주도 하에 부의장님이 실무적으로 다 하고 계시는데 제가 일전에 말씀을 드렸거든요. 신청사를 할 때 교섭단체 대표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섭단체 대표실을 따로 만들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세부적으로 어느 정도 안이 나와있기 때문에 조정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길어야 반년 정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외에 들어오시는 의원님들, 또 이후의 대표님을 위해서라도 수원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의회인 만큼 교섭단체 대표실을 따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장님과 부의장님과 논의하셔서 이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김주찬 : 네,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 김동은 위원 : 이상입니다.
○ 최원용 위원 : 최원용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새해 인사는 갈음을 할 건데요, 말씀하셨던 것에 추가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같은 경우는 제가 기획경제위원회에 있다 보니까 그때도 홍보기획관이나 공보관 쪽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그때는 의회 말고 시정 관련해서. 그래서 거기에서 조사했을 때는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서 그때도 똑같이 6개월 했던 것을 늘려달라고 해서 조금 늘려줬던 기억이 나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김동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은 그것 같아요. 내용이 구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의원들한테 물어봐서 찬성과 반대가 있을 때 반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찬성하는 의원 중에서 특히 아파트 단지에 있는 의원들 같은 경우는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을 하니까 반대하시는 분들은 못하더라도 찬성하시는 분들 것은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답변 하실 수 있으세요?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새해 인사는 갈음을 할 건데요, 말씀하셨던 것에 추가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같은 경우는 제가 기획경제위원회에 있다 보니까 그때도 홍보기획관이나 공보관 쪽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그때는 의회 말고 시정 관련해서. 그래서 거기에서 조사했을 때는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서 그때도 똑같이 6개월 했던 것을 늘려달라고 해서 조금 늘려줬던 기억이 나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김동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은 그것 같아요. 내용이 구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의원들한테 물어봐서 찬성과 반대가 있을 때 반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찬성하는 의원 중에서 특히 아파트 단지에 있는 의원들 같은 경우는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을 하니까 반대하시는 분들은 못하더라도 찬성하시는 분들 것은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답변 하실 수 있으세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의회사무국에서 아름답게 사랑의 말씀을 해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지난해 이대선 위원님 외 다수 위원님이 확대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엘리베이터 TV는 작년에 4개월 했는데 한 5,342만 원이 투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대해야 되겠다고 해서 1억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강화하고자 확대하려고 하고 있는데 일부 의원님께서 엘리베이터 TV 방송을 하지 말라고 의견을 주셔가지고 설문을 돌리고 있는데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대다수 의원님들이 “좋다.”, “해야 된다.”는 말씀을 주셔가지고 조사가 종료되면 바로 보고를 드려서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의회사무국에서 아름답게 사랑의 말씀을 해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지난해 이대선 위원님 외 다수 위원님이 확대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엘리베이터 TV는 작년에 4개월 했는데 한 5,342만 원이 투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대해야 되겠다고 해서 1억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강화하고자 확대하려고 하고 있는데 일부 의원님께서 엘리베이터 TV 방송을 하지 말라고 의견을 주셔가지고 설문을 돌리고 있는데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대다수 의원님들이 “좋다.”, “해야 된다.”는 말씀을 주셔가지고 조사가 종료되면 바로 보고를 드려서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원용 위원 : 이어서 그렇게 하게 되면, 기획경제위원회에서도 똑같은 얘기가 나왔던 건데 하는 것은 효과가 있으니까 좋은데 비용이 문제잖아요. 의회만 할 수도 있지만 협상 과정에서 시에 있는 공보관이나 홍보기획관도 그것을 할 테니 협상해서 하면 조금 더 비용이 줄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래도 상대 입장도 그만큼 우리한테 혜택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니까 그런 것들도 참고해서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회 신청사 관련해서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기존 11대 분들에게 조사했을 때는 1인 1실이 선호도가 높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12대 의원님들한테도 설문을 했으면 좋겠는데, 1인1실로 갈 것인가 2인1실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주변에 있는 의원님 중에서는 2인1실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거든요
그리고 의회 신청사 관련해서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기존 11대 분들에게 조사했을 때는 1인 1실이 선호도가 높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12대 의원님들한테도 설문을 했으면 좋겠는데, 1인1실로 갈 것인가 2인1실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주변에 있는 의원님 중에서는 2인1실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거든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청사 입주가, 올해 10월에 완공이 되고 11월에 이사 및 입주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세팅이 다 되어있습니다, 1인1실로. 일부는 2인1실이 좋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내용을 겸허히 의견수렴을 몇 번 했고요, 그런 부분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지금은 세팅이 다 되어있습니다, 1인1실로. 일부는 2인1실이 좋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내용을 겸허히 의견수렴을 몇 번 했고요, 그런 부분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 최원용 위원 : 1인1실로 됐다는 것은, 우리가 건물을 다 안 지었잖아요. 이미 끝나서 전기까지 다 들어간 상태인가요? 아니죠?
○ 사무국장 정광량 : 전기가 다 들어간 상태입니다.
○ 최원용 위원 : 칸막이가 다 쳐져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칸막이는 큰 틀에서 다 되어 있고요, 1인1실도 공간면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그런데 그런 부분은,
○ 최원용 위원 : 사실 비용적인 측면도 1인1실보다 2인1실 비용이 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1년이 넘게 아무 반응이 없다가 시간이 흘러서 안된다고 말씀을 해버리시면,
○ 사무국장 정광량 : 그 부분은 12대뿐만이 아니고 13대, 14대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추세가 경기도의회도 마찬가지고 다른 지자체도 의회가 거의 1인1실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 최원용 위원 : 그런데 우리가 그 정도의 면적이 나와요, 경기도의회만큼?
○ 사무국장 정광량 : 설계 도면에는 그렇게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 최원용 위원 : 경기도의회에 가서 봤던 연구실이 있고 지금 2인1실을 반 정도 자른 사이즈가 1인1실로 된다고 들었는데 제가 볼 때는 공간의 차이가 있던 것 같은데요.
○ 사무국장 정광량 : 그런 부분은 시설공사과하고 다시 한 번, 그런데 도면상으로는 다 1인1실로 추진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위원님뿐만 아니고 소수 그런 분이 2인1실을 원하시는 부분인데 그러면 그것도 정확히 시설공사과와 한번 말씀을 드려서 추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최원용 위원 : 소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물어봤던 의원님들 중에서는 대부분 2인1실이 괜찮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어차피 1인1실을 쓰게 되면 너무 작은 것도 있고 2인1실일 때는 사실 여러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연구실에 항상 2명이 다 있지 않잖아요. 지역활동에 중점을 두신 분도 계시다 보니까 2인1실이지만 그렇게 불편함을 못 느꼈단 말이에요.
그래서 1인1실로 갔을 때 면적으로 인해서 고민하시는 분도 많이 있으셨고,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것은 설계상 시간이 지나면서 어쩔 수 없다고 이해를 하겠는데 앞으로는 얘기를 했을 때 조치를 빨리빨리 해주세요.
설문조사를 안 하셨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닌데.
저는 설문조사를 받은 적이 없는데 저를 빼고 하신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
앞으로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1인1실을 쓰게 되면 너무 작은 것도 있고 2인1실일 때는 사실 여러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연구실에 항상 2명이 다 있지 않잖아요. 지역활동에 중점을 두신 분도 계시다 보니까 2인1실이지만 그렇게 불편함을 못 느꼈단 말이에요.
그래서 1인1실로 갔을 때 면적으로 인해서 고민하시는 분도 많이 있으셨고,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것은 설계상 시간이 지나면서 어쩔 수 없다고 이해를 하겠는데 앞으로는 얘기를 했을 때 조치를 빨리빨리 해주세요.
설문조사를 안 하셨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닌데.
저는 설문조사를 받은 적이 없는데 저를 빼고 하신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
앞으로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원용 위원 : 이상입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위원님, 저희가 통신사뿐만 아니라 1인 기자까지 포함한 거고 출입하는 기자는 186명이 아니고 대개 보면 30∼50 이 정도로 적습니다.
○ 윤명옥 위원 : 이게 지금 186이라는 숫자가 수원시에 들어오는 언론사의 숫자인 거죠?
○ 사무국장 정광량 : 그렇습니다.
○ 윤명옥 위원 : 그러면 수원시의회에 들어오는 언론사는 몇 개 있어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지금 수원시에 출입하는 기자는 대개 보면 본관 2층에 상주하고 계시는 분도 있고 왔다갔다 하는데 의회에 사무실이 없다 보니까 거기를 같이 쓰는데 하루에, (공무원간 자료 전달)
○ 윤명옥 위원 : 그것이 수원시랑 수원시의회에 들어오는 언론사가 같은 걸로 알아요. 그래서 수원시에 들어오는 언론사가 총 186개인데 186개 중에서 의회도 같이 들어오더라고요. 맞죠?
그것이 몇 개 돼요?
그것이 몇 개 돼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지금 의회에 등록되어 있는 인원은 186명이 맞고요, 집행부는 400여 명 정도 등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윤명옥 위원 : 이게 186명이 아니라 186개 아니에요? 각 언론사 개수를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 사무국장 정광량 : 그렇습니다. 186개 언론사가 맞습니다.
○ 윤명옥 위원 : 그렇죠. 그러면 의회에 들어오는 언론사 개수는 몇 개인 거예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지금 186개입니다.
○ 윤명옥 위원 : 이게 수원시가 아니고?
○ 사무국장 정광량 : 수원시는 전체 400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윤명옥 위원 : 아, 수원시는 400개.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그렇습니다.
○ 윤명옥 위원 : 수원시가 400개이고 의회에 들어오는 것이 186개라는 거예요?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그렇습니다.
○ 윤명옥 위원 : 제가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인터넷 신문 기자들 관리가 잘 되는지 궁금하고, 제가 그때도 말했지만 재배포 잘 관리하셔가지고 물론 과장님도 관리하셔야겠지만 언론 홍보 담당부서에서도 재배포 안 되고 각 언론사가 쓰게끔 하고, 또 인터넷신문에 문제점이 있는 것도 다들 알고 계시는 걸로 아는데 그것까지도 부탁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잘 관리하셔가지고, 이게 그냥 돈을 막 주는 것은 아닌 거잖아요. 그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수원시와 의회를 홍보하는 비용을 지출하는 건데 너무 돈벌이에 연연하지 않게끔, 물론 다른 언론사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신문이 100개 있는데 이것이 잘 관리되게끔 신경써 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잘 관리하셔가지고, 이게 그냥 돈을 막 주는 것은 아닌 거잖아요. 그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수원시와 의회를 홍보하는 비용을 지출하는 건데 너무 돈벌이에 연연하지 않게끔, 물론 다른 언론사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신문이 100개 있는데 이것이 잘 관리되게끔 신경써 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윤명옥 위원 : 그리고 BTV 방송 송출을 보니까 기존에는 10시에 한 번 했던 거예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이건 행정사무감사만 가지고 밤 10시에 내보냈던 건데,
○ 윤명옥 위원 : 그렇게 바뀌면, 아까 1시는 무슨 말씀이신 거예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지난번에 10시에 누가 청취를 하느냐고 지적하셔가지고 업체에 말을 해서 많이 볼 수 있는 13시에 송출하도록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BTV는 사실적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윤명옥 위원 : 무료로?
○ 사무국장 정광량 : 무료로.
○ 윤명옥 위원 : 13시에 한 번,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그렇습니다.
○ 윤명옥 위원 : 그런데 13시하고 22시하고 큰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아무래도 그런 부분을 일부 공감하지만 그래도 밤보다는 낮에 하면, 요즘 고령화사회가 되다 보니까 청취하는 데 있어서는 낮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윤명옥 위원 : 그러면 22시로 기존에 쭉 해왔던 기간이 얼마 정도 돼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정확한 기간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서로 협의가 된 상태입니다.
○ 윤명옥 위원 : 그러면 일단 협의가 됐으니까, 시간 변경 조율이 돼요, 13시 아니고 다른 시간대로?
○ 사무국장 정광량 : 그것은 사정을 해서 시간 변경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윤명옥 위원 : 제 생각에는 13시나 22시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거든요. 시간이 변경이 가능한지, 추진해 보시고 안 되면 바꾸는 방향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살펴보겠습니다.
○ 윤명옥 위원 : 이상입니다.
○ 유준숙 위원 : 유준숙 위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2가지만 말씀드릴게요. BTV의 의정뉴스를 저도 밤중에 몇 번 봤던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이 방송이 시간대별로 몇 개씩 있는데 그것을 저희에게 날짜를 알려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언제 나오는지 이야기를 해주시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2가지만 말씀드릴게요. BTV의 의정뉴스를 저도 밤중에 몇 번 봤던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이 방송이 시간대별로 몇 개씩 있는데 그것을 저희에게 날짜를 알려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언제 나오는지 이야기를 해주시면,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책자를 가리키며) 여기 표시된 것 보시면 1일 8회 이렇게 나가는데요, 이 시간대별로 매일 나가는 겁니다.
○ 유준숙 위원 : 시간대별로 매일 나가는 거예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네, 1회당 30초 영상으로.
그런데 그것이 순간적으로 지나가다 보니까 시간대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8시 50분 이런 식으로 그 시간대에 중간에 짤막하게 광고영상이 송출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순간적으로 지나가다 보니까 시간대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8시 50분 이런 식으로 그 시간대에 중간에 짤막하게 광고영상이 송출되는 겁니다.
○ 유준숙 위원 :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아, 행정사무감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유준숙 위원 : 네.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이것은 아까 사무국장님이 말씀드렸는데요, 행정사무감사가 시간이 길잖아요, 5시간∼6시간 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영상이고 밤 10시에는 보통 공영방송이나 이런 것을 시청하다 보니까 시간대가 안 맞아서 영상을 틀어놓고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적다보니 오후 시간대로 옮겨놓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주셔서 오후 시간으로 변경이 된 거고요, 아까 협의를 진행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오후 1시 정도로 방송을 내보내면 어떤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날짜는 아직 협의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준숙 위원 : 행정사무감사는 1시에 하는 걸로 얘기가 오고가고 있는 건데 의정뉴스라든지 공익광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 홍보가 나가는 거잖아요, 영상물이.
그게 1분 30초씩 나가는 것을 의원님들한테 몇 월 며칠 나간다는, 매일 나가는 거예요?
그게 1분 30초씩 나가는 것을 의원님들한테 몇 월 며칠 나간다는, 매일 나가는 거예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네, 매일 나갑니다.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아마 IPTV하고 다르다 보니까, 보통 가정에는 IPTV를 계약 맺어서 사용하고 계시는데 수원방송 BTV는 유선방송입니다. (공무원간 자료 전달)
○ 유준숙 위원 : 저희 집은 1번이던데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시각이 확정되면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 유준숙 위원 :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의회에서 5분발언이든 시정질문이든 하면 10일 이내에 의원님들한테 답변을 드리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부득이하게 길어지는 상황도 없지 않아 있어가지고 저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추진 중”이라고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까 국장님이 열심히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의원님들의 5분발언이라든지 그런 것이 빨리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지난번에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그런 사항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5분 자유발언의 관리카드를 강화해서 지금도 하고 있고, 분기별로 좀 더 독려를 해서 정확한 답변, 장기과제 같은 경우에도 뭔가 뚜렷한 윤곽이 보일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요구했고요.
더더욱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해서 의원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독촉을 하겠습니다.
저희가 5분 자유발언의 관리카드를 강화해서 지금도 하고 있고, 분기별로 좀 더 독려를 해서 정확한 답변, 장기과제 같은 경우에도 뭔가 뚜렷한 윤곽이 보일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요구했고요.
더더욱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해서 의원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독촉을 하겠습니다.
○ 유준숙 위원 : 그래서 열심히 준비한 의원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국장님과 직원분들이 열심히 해서 의원님들이 발의한 것에 빨리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위원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유준숙 위원 : 이상입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전체 18명이 되겠습니다.
○ 사정희 위원 : 18명의 지원관이 있고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하고 5개 상임위가 있잖아요.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 사정희 위원 : 그런데 거기 보면 기획경제위원회의 위원이 8명 있고 나머지 상임위는 7명씩 있어요. 그런데 지원관들 같은 경우는 다 4명이 있고 이대선 위원님이 있는 환경안전하고 저희 보건복지위원회 같은 경우는 지원관이 3명 배치되어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활동을 하다가 보니까 의사팀에서는 의정활동의 업무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5분발언이라든지 시정질문이라든지 기타 각 의원들의 언론보도라든지 이런 것을 지원관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보니까 4명이 있다가 3명으로 줄어든 위원회는 상당히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지원관들의 수가 이미 정원이 정해져서 나누게 된 건지, 아니면 보충해서 2개 상임위원회에 지원해 주실 수 있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활동을 하다가 보니까 의사팀에서는 의정활동의 업무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5분발언이라든지 시정질문이라든지 기타 각 의원들의 언론보도라든지 이런 것을 지원관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보니까 4명이 있다가 3명으로 줄어든 위원회는 상당히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지원관들의 수가 이미 정원이 정해져서 나누게 된 건지, 아니면 보충해서 2개 상임위원회에 지원해 주실 수 있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좀 더 인력 확보를 못한 부분은 사실 정해진 의원수에 의해서 지원관을 책정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못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래서 부시장님과 정책지원관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3층 구조로 도시미래위원회가 선제적으로 그런 부분을 하고 있는데 전문위원을 강화해서 정책지원관과 같이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이 시정연구원을 통해서 초기 용역은 받았고, 두 번째로 전문위원들도 지원관과 같이 협업을 통해서 의원님들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정책지원관을 늘리는 것은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서른일곱 분의 의원 수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인위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없다고 보고요, 나머지 잉여 인력들을 조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3층 구조로 도시미래위원회가 선제적으로 그런 부분을 하고 있는데 전문위원을 강화해서 정책지원관과 같이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이 시정연구원을 통해서 초기 용역은 받았고, 두 번째로 전문위원들도 지원관과 같이 협업을 통해서 의원님들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정책지원관을 늘리는 것은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서른일곱 분의 의원 수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인위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없다고 보고요, 나머지 잉여 인력들을 조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 사정희 위원 : 왜냐하면 지원관이 4명이 있는 다른 위원회는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모르실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위원회 같은 경우는 4명 있다가 3명으로 줄다 보니까 확연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인원을 늘릴 수 없다고 하면 제한된 인원 속에서 다른 위원회의 의원님들하고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어떤 위원회는 인원이 똑같은데 지원관이 더 많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부의장님하고 논의 많이 하신다고 하셨는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공평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경과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 위원님들께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인원을 늘릴 수 없다고 하면 제한된 인원 속에서 다른 위원회의 의원님들하고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어떤 위원회는 인원이 똑같은데 지원관이 더 많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부의장님하고 논의 많이 하신다고 하셨는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공평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경과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 위원님들께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감사합니다.
더욱더 잘 살펴서 위원님들이 활동하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더욱더 잘 살펴서 위원님들이 활동하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 사정희 위원 : 이상입니다.
○ 이대선 위원 : 안녕하세요? 이대선 위원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저희 의원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하고 최원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이어서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아파트에 홍보영상이 나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예산을 만들어주셔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이것을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여쭤보고 싶어가지고 질의를 드리는데요, 행감 때 그 얘기를 했어요, 전체 영상을 내보내는 것도 좋은데 이왕이면, 제 지역구가 서둔동·구운동·입북동이면 제 지역구에는 저랑 유재광 의원님이나 김소진 의원님이 나갈 수 있는 영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인지 여쭤보고 싶어요.
이 영상을 만들 때 저희가 따로 편집을 해가지고, 예를 들어 구에 있는 아파트협의회랑 연계를 해서 송출이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 건지 그런 것이 궁금하거든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저희 의원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하고 최원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이어서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아파트에 홍보영상이 나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예산을 만들어주셔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이것을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여쭤보고 싶어가지고 질의를 드리는데요, 행감 때 그 얘기를 했어요, 전체 영상을 내보내는 것도 좋은데 이왕이면, 제 지역구가 서둔동·구운동·입북동이면 제 지역구에는 저랑 유재광 의원님이나 김소진 의원님이 나갈 수 있는 영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인지 여쭤보고 싶어요.
이 영상을 만들 때 저희가 따로 편집을 해가지고, 예를 들어 구에 있는 아파트협의회랑 연계를 해서 송출이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 건지 그런 것이 궁금하거든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관계 공무원간 협의)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아파트 영상 송출하는 업체도 인근 화성지역하고 연계되어 있고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따로 제작하면 물론 비용은 그만큼 들게 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영상을 따로 제작하면 물론 비용은 그만큼 들게 되어 있으니까,
○ 이대선 위원 : 그러니까 저희가 만들어서 보내는 것이 아니고 자체적으로 업체에서 만들어주는 건가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네, 저희가 별도 영상을 제작해서 송출하는 업체에 주게 되면 단지별로 그 지역에 송출하게끔 되어 있는데 그게 어렵더라고요, 단지를 구분하고 영상을 별도로 제작하고 또 비용도 많이 들고.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인 의회 활동사항을 한꺼번에 수원권역만 묶어서 하다 보니까 그런 제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인 의회 활동사항을 한꺼번에 수원권역만 묶어서 하다 보니까 그런 제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대선 위원 : 기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다, 그러면 방법적으로 이것을 개선했을 경우에는 돈이 많이 든다는 이런 부분인 거죠?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아무래도 영상을 지역구 의원님별로 다시 제작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리고 명확히 아파트 단지가, 지역구를 달리하는 영상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명확히 구분이 어렵고, 아파트 주민들 입장에서도 우리 지역구 아닌 의원님들 영상이 나온다고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기술적으로 판단해 볼 사항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기술적으로 판단해 볼 사항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이대선 위원 : 이것을 왜 말씀을 드렸냐면 분명히 지역의 현안들이 행정사무감사 때라든지 업무보고를 받을 때라든지 영상들을 송출할 때 지역구의 현안은 지역구 의원들이 보통 질의를 많이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지역구에 있는 현안이 다른 상임위에 계시는 지역구 의원들과 동시에 얘기가 나오면 관점 자체가 달라지잖아요.
그런 것들을 시민들이 많이 알고 있으면 “의회에서도 의원들이 지역구의 현안들을 다각도에서 보는 방향을 알리고 있구나.” 이런 홍보방안을 생각했던 거예요.
굳이 제가 영통구 시민들한테, 저도 똑같은 수원시의원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지역구의 현안들을 더 많이 홍보하고 지역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의 홍보방안이 마련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때 질의를 했던 거거든요.
우선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담당관님이 말씀은 하셨지만 노력하는 방법을 서로 고민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희들도 손 놓고 “하세요, 하세요.” 이게 아니라 저희도 나름 고민을 해볼 테니까 이런저런 방법을 수용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예를 들어 지역구에 있는 현안이 다른 상임위에 계시는 지역구 의원들과 동시에 얘기가 나오면 관점 자체가 달라지잖아요.
그런 것들을 시민들이 많이 알고 있으면 “의회에서도 의원들이 지역구의 현안들을 다각도에서 보는 방향을 알리고 있구나.” 이런 홍보방안을 생각했던 거예요.
굳이 제가 영통구 시민들한테, 저도 똑같은 수원시의원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지역구의 현안들을 더 많이 홍보하고 지역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의 홍보방안이 마련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때 질의를 했던 거거든요.
우선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담당관님이 말씀은 하셨지만 노력하는 방법을 서로 고민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희들도 손 놓고 “하세요, 하세요.” 이게 아니라 저희도 나름 고민을 해볼 테니까 이런저런 방법을 수용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좋으신 의견이고요, 저희들도 영상 제작이나 위원회별로 유튜브 영상도 있고 하니까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의논드리고 상의드리겠습니다.
○ 이대선 위원 :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윤명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이어서 말씀드리는데 13시에 송출하는 것이 어떤 근거로 된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13시가 단지 낮이라는 이유로 된 건지, 아니면 제일 높은 시청률이 나와서 13시로 된 건지, 아니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어떤 근거로 13시라는 것이 기재가 됐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윤명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이어서 말씀드리는데 13시에 송출하는 것이 어떤 근거로 된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13시가 단지 낮이라는 이유로 된 건지, 아니면 제일 높은 시청률이 나와서 13시로 된 건지, 아니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어떤 근거로 13시라는 것이 기재가 됐는지 궁금해서요.
○ 사무국장 정광량 : 딱히 근거는 없고요,
○ 사무국장 정광량 : 그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 했는데요, 한번 수원방송하고 청취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를 다시 한 번 상의드리겠습니다.
○ 이대선 위원 : 윤명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공감이 되는데,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밤보다는 낫지 않느냐 얘기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근거와 팩트가 정해져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하면 오히려 좋은 시간대에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민해 주시기 바라요.
고민해 주시기 바라요.
○ 사무국장 정광량 : 위원님,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래서 시청률을 감안한 데이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재논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시청률을 감안한 데이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재논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감사합니다. 박영태입니다.
정광량 국장님한테 질의 좀 드릴게요.
앞에 언급하신 언론매체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 관련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고, 이대선 위원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이것 말고도 작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경제에 들어가서 언론 플러스 여러 가지로 의원들을 홍보해달라고 금액을 증액시킨 것 알고 계시죠?
정광량 국장님한테 질의 좀 드릴게요.
앞에 언급하신 언론매체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 관련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고, 이대선 위원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이것 말고도 작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경제에 들어가서 언론 플러스 여러 가지로 의원들을 홍보해달라고 금액을 증액시킨 것 알고 계시죠?
○ 사무국장 정광량 : 네, 위원님 감사합니다.
○ 박영태 위원 : 증액시킨 내용 중에서 그 내용은 여기에 안 들어가는 있는데 버스정류장 가면 게시대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게시대에 시정홍보 아니면 문학인들, 버스 타 보시면 아실 거예요. 의자 옆에 거치대가 있어서 거기에 의원들 개별 홍보 좀 해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렸고 예산을 증액시켜 드렸어요. 그 내용은 전혀 여기에 반영이 안 되어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예산을 증액시켜서 그렇게 해줬으면, 언론 플러스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내용은 전혀 반영이 안 되어있고 예산만 증액시켜놓고, 적지 않은 돈을 증액시켰는데 그 내용은 전혀 언급이 없네요?
제가 간단히 의회운영위원장님한테 말씀드리면 그 공간이 비어있을 때도 있고 시의 시책이나 정책 홍보할 때 쓸 때도 있고, 문화예술과에서 장려 차원에서 일반 시인들을 공모해가지고 거기에 주기적으로 붙여요. 지나가다 보시면 버스 거치대마다 다 있고, 어느 기간에는 또 비어있을 때도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해당 지역구 의원들 홍보도 좀 해주고, “우리 동네 시의원” 해서 시책이라든지 같이 홍보해 주면 언론매체보다도 어떻게 보면 더 나을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해서 그때 무리하게 반영해서 올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전혀 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여기에서 얘기할 필요는 없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하셔서 위원장님하고 운영위원님들한테 어떻게 하실 건지 집행부하고 의논하셔서, 공유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검토하셔가지고 별도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을 증액시켜서 그렇게 해줬으면, 언론 플러스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내용은 전혀 반영이 안 되어있고 예산만 증액시켜놓고, 적지 않은 돈을 증액시켰는데 그 내용은 전혀 언급이 없네요?
제가 간단히 의회운영위원장님한테 말씀드리면 그 공간이 비어있을 때도 있고 시의 시책이나 정책 홍보할 때 쓸 때도 있고, 문화예술과에서 장려 차원에서 일반 시인들을 공모해가지고 거기에 주기적으로 붙여요. 지나가다 보시면 버스 거치대마다 다 있고, 어느 기간에는 또 비어있을 때도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해당 지역구 의원들 홍보도 좀 해주고, “우리 동네 시의원” 해서 시책이라든지 같이 홍보해 주면 언론매체보다도 어떻게 보면 더 나을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해서 그때 무리하게 반영해서 올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전혀 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여기에서 얘기할 필요는 없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하셔서 위원장님하고 운영위원님들한테 어떻게 하실 건지 집행부하고 의논하셔서, 공유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검토하셔가지고 별도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정광량입니다.
사실 존경하는 박영태 위원님께서 좋으신 제안을 주셨습니다.
대중교통과와 협업하고요, 그다음에 의장님, 부의장, 위원장님, 여기 계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그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실 존경하는 박영태 위원님께서 좋으신 제안을 주셨습니다.
대중교통과와 협업하고요, 그다음에 의장님, 부의장, 위원장님, 여기 계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그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고 부탁드리고요. 가끔 가다 장안구에는 야구 스케줄표도 붙여놓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문화체육위원회 의견사항인데 여기 내용에는 안 들어가 있는데요, 상임위원회 명칭을 보면 글자를 4글자로 끊다 보니까, 수원시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교육이에요. 문화도 있고 체육도 있고 교육도 있는데 문체만 달랑 명함에 가지고 다니니까 교육하시는 분들 만날 때마다 수원시는 교육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쓴다는 식의 컴플레인이 계속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꼭 4글자로만 기획경제, 환경안전, 도시미래, 보건복지, 우리는 문화체육이거든요. 그런데 체육도 뺄 수가 없고 문화도 뺄 수가 없고 교육이 빠졌어요. 그래서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있어가지고, 시민협력국도 시민협력교육국으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꼭 4글자로 한정이 되지 않는다면 넣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희 상임위원회의 의견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정광량 국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문화체육위원회 의견사항인데 여기 내용에는 안 들어가 있는데요, 상임위원회 명칭을 보면 글자를 4글자로 끊다 보니까, 수원시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교육이에요. 문화도 있고 체육도 있고 교육도 있는데 문체만 달랑 명함에 가지고 다니니까 교육하시는 분들 만날 때마다 수원시는 교육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쓴다는 식의 컴플레인이 계속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꼭 4글자로만 기획경제, 환경안전, 도시미래, 보건복지, 우리는 문화체육이거든요. 그런데 체육도 뺄 수가 없고 문화도 뺄 수가 없고 교육이 빠졌어요. 그래서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있어가지고, 시민협력국도 시민협력교육국으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꼭 4글자로 한정이 되지 않는다면 넣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희 상임위원회의 의견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정광량 국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그 부분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말씀 듣고 그것도 의논해서 할 수 있다고 하면 당연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오죽했으면 4글자인 문체교육위원회로 가야 되지 않나, 문체교육위원회로 끊어서라도 가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 상임위원장님하고 얘기는 안 해본 상태이고요.
그래서 중요한 부분인데 교육이 빠지다 보니까, 도는 교육위원회가 별도로 하나 있지 않습니까? 아닌가요?
그래서 중요한 부분인데 교육이 빠지다 보니까, 도는 교육위원회가 별도로 하나 있지 않습니까? 아닌가요?
○ 의정담당관 김주찬 : 별도로 있습니다.
○ 위원장 이재형 : 박영태 위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방금 박영태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보니까 타당성 있고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고요, 또한 문화체육교육 그 부분이 개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입법팀장하고 협의를 해서 그 부분에 교육이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영태 위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박영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 보완도 필요하고요, 이번 설 명절에 보면 현수막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당협위원장 이외에 시·도의원은 게첩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절 보면 시장님 현수막은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의회 의장님이나 아니면 의원님들의 현수막 부분은 초라하고 또 게첩하는 부분이 너무 적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영통구에 있는 광고물팀장한테 물어봤는데 내용인즉 각 정당의 당협위원장 외에는 현수막 게첩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월요일에 본회의 참석하러 오는데 유효기간이 남았는데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자 들어가는 것은 다 철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의회하고 시하고 현수막 부분이 시의원들한테도 별도로 같이 홍보할 수 있는, 시장님도 홍보하고 특례시의회 의원님들도 얼굴을 비출 수 있는 홍보역할을 검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방금 박영태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보니까 타당성 있고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고요, 또한 문화체육교육 그 부분이 개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입법팀장하고 협의를 해서 그 부분에 교육이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영태 위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박영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 보완도 필요하고요, 이번 설 명절에 보면 현수막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당협위원장 이외에 시·도의원은 게첩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절 보면 시장님 현수막은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의회 의장님이나 아니면 의원님들의 현수막 부분은 초라하고 또 게첩하는 부분이 너무 적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영통구에 있는 광고물팀장한테 물어봤는데 내용인즉 각 정당의 당협위원장 외에는 현수막 게첩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월요일에 본회의 참석하러 오는데 유효기간이 남았는데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자 들어가는 것은 다 철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의회하고 시하고 현수막 부분이 시의원들한테도 별도로 같이 홍보할 수 있는, 시장님도 홍보하고 특례시의회 의원님들도 얼굴을 비출 수 있는 홍보역할을 검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사무국장 정광량 :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재형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9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9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