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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2회 수원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수원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7월 2일 (목) 11시 00분


제13대 의회 개원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의원선서
  6. 개원식사
  7. 축사
  8. 폐식
               

(12시 16분 개식)

○ 입법팀장 임두환 : 지금부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서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는 의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겠습니다.
○ 의장 김미경 :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2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김미경  유재광  강은호  금가현  김경례  김민양  김영희

      

김은수  김정선  김  현  박혜연  방광현  배준서  배지환

      

사정희  서지연  서형미  오세철  윤경선  윤일영  이기범

      

이동엽  이대선  이승철  이승협  이철승  이희승  조미옥

  

조인희  정옥선  정윤우  정종윤  최성호  최원용  함상영  홍은철  홍종수

  
○ 입법팀장 임두환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미경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김미경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3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준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원특례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미경입니다. 
  오늘 우리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첫 임시회를 개회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신뢰를 가슴에 새기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 4년간 시민만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의회와 수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민선 9기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실 이재준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변화와 희망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 선택에는 지역의 발전은 물론,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책임 있는 의회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서른일곱 명의 의원 모두는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의 일상이 더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분명합니다. 
  민생을 지키고 시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수원의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습니다.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제12대 의회가 이룬 자치분권의 성과와 독립 신청사의 기반 위에서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신뢰를 동력 삼아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민생을 가장 먼저 살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민생경제는 매우 어렵습니다. 
  소상공인 폐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구직 활동조차 포기한 “쉬었음” 청년도 45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수원 역시 이러한 민생의 위기에서 결코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의회는 민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와 예산은 더욱 신속하고 책임 있게 살피고 책상 위의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사람을 중심에 둔 “미래 의회”가 되겠습니다.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기술혁신은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사람들의 적응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 기술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외가 될 수 있습니다. 
  의회는 어르신과 청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모두가 변화에 함께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적 안전망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기술이 만드는 미래는 소수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혁신이 되도록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도심의 격차를 넘어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신도심과 원도심, 동과 서의 격차를 줄이는 일은 지속 가능한 수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균형발전은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살든 시민 누구나 같은 기회를 누리고 같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의회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과 생활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와 서수원 첨단산업 기반 조성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수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2026년∼2027년 “수원 방문의 해”는 우리 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소중한 기회입니다. 
  의회는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수원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123만 시민의 자부심이 곧 수원의 브랜드라는 믿음으로 시민이 먼저 자랑스러워하는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시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는 “시민 중심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의 모든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먼저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현장을 답으로 삼고 소통을 원칙으로 삼으며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정책과 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합니다. 
  “시민을 위한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 이 단순하지만 가장 무거운 원칙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깁시다.
  이 원칙을 지켜갈 때 시민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질 것이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어떤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의회가 될 것입니다. 
  의회 안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협치의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원칙을 지키되,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책임 있게 협력합시다. 
  대립보다 해법을, 정쟁보다 성과를 내는 의회가 됩시다.
  저 또한 의장으로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경청하고 가장 든든한 자리에서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서른일곱 명의 의원 모두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가교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드린 약속을 의정의 모든 순간에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는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답하며 “시민을 위한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 이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서른일곱 분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과 더 큰 수원의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입법팀장 임두환 : 다음은 이재준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중앙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이재준 :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님들의 신임 속에서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미경 의장님과 부의장님으로 선출되신 유재광 부의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수원대전환 완성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어야 할 때입니다. 
  민선8기 수원대전환의 기초를 다지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왔습니다. 역대 최고 고용률,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화성문화제 3대 글로벌 축제 선정, 시민의 삶을 보듬는 새빛시리즈 등 수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모두가, 하나하나 의회에서 뜻과 지혜를 모아주시지 않았다면 어림도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4년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대전환을 넘어서 수원대전환 완성을 향해서 우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수원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반값 생활비로 시민의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해서 수원 백년의 먹거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골목경제를 깨우겠습니다. 군공항이전, 대규모 도시개발, 원도심 정비, 주요 현안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 많이 현장을 누비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원시의회 역사상 가장 선도적인 협치 모델을 전국에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소신, 그리고 현장에서 쌓아오신 경험은 앞으로 수원특례시의 더 큰 도약에 큰 쓰임과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 역시 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힘찬 출발과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 입법팀장 임두환 : 다음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개원 축하메시지를 장수석 의회사무국장님께서 대독하여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왼쪽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장 장수석 :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이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생활 속 민주주의가 자리잡는 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35여 년간 지방의회는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지만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지역주민이 지방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성숙한 지방자치는 주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만큼 지방의회가 한 발 더 앞장서 지역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단체장과 함께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과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치입법권 확대 등 지방의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수원특례시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6년 7월 2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대독
○ 입법팀장 임두환 : 이상으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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